마음에 사랑이 가득하면 다른 이들에게 원망이나 불평을 줄 수 있을까요? 없죠... 마음에 사랑만 있으니 사랑을 줄 수 밖에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는 우리들도 마음에 사랑만을 가득 채웁시다. 이제는 원망할 시간도 불평을 늘어놓을 시간도 없으니까요..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교회 안에서 어떠한 믿음으로 천국을 향해 가고 있는지 되짚어보는 시간도 참 유익한 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입어야 할 빛의 갑옷은 사랑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주셨습니다.

롬13:8~14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사랑의 개념안에는 모든 율법의 조문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러니 사랑이 없이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벙법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모두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다 같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자 한다면 먼저 내 마음의 들보를 빼야합니다.

흔히 사람들은 자기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은 잘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부터라도 남에 눈의 티끌보다 내 잘못을 돌아보는 마음을 가집시다.. 세상이 패역해지고 사랑이 식어진다해서 우리마저 그에 물들어가서는 안되겠습니다. 우리는 세태에 무릎 꿇을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형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작은데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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