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인생들은 하늘나라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쫓겨 내려온 하늘의 죄인들입니다.
그로인해 영원한 지옥에서 세세토록 고난받을 수 밖에 없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죠..


그래서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새 언약 유월절로 죄사함을 허락하셔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하지 못하면 결단코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없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죄사함받고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새 언약 유월절이 있는 교회..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은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는 날입니다(창세기 2:1~3).

안식일 축복은 죽을 수 밖에 없는 큰 죄를 지은 우리들을 거룩한 존재로 만들어 주시겠다는 큰 축복이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일요일 예배는 어떤 약속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즉, 수표와 비슷한 종이가 수백, 수천 장이 있어도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며 진짜 수표 한 장과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안식일은 그만큼 큰 가치가 있는 날이죠.

하나님의교회에서 축복이 넘치는 안식일을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안상홍님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성경의 예언을 이루고 이 땅에 오셨기 때문이죠.

 

 

하나님의교회 성경의 예언따라 두번째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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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155년, 197년 두차례 논쟁을 거치더니

결국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폐지가 된 새언약 유월절을 이 시대 다시금 회복하여 주신 분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대로 이 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이시죠.

 

얼마 전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오순절 절기를 지켰습니다.

세상 많은 교회에서는 성령 강림의 날은 알고 있는 것 같던데 왜 오순절은 지키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오순절하나님께서 성령을 내려주시는 귀한 축복이 있는 절기입니다.

 

 

오순절(五旬節, The Day of Pentecost)은 한자로 ‘다섯 오(五)’, ‘열 순(旬)’ 자를 씁니다. 
즉, 부활절 후 50일째 되는 날을 의미하고 있죠.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50일째 되는 날, 오순절에 성령을 받아 많은 영혼들을 회개시켰습니다.

 


오늘날에도 이러한 오순절 성령의 역사가 하나님의교회에서 뜨겁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 있지만 새언약 진리가 전해지는 곳마다 많은 영혼들이 진리를 향해 나오고 있으니까요.

성령 축복 충만히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천국복음 전파에 동참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수험생은 합격 통지서만을 오매불망 기다립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회사로 출근하라는 연락이 가장 기쁘테고요.

시한부 환자는 병이 치료됐다는 진단을 애타게 바랄 것입니다. 

그렇다면 재난이 난무하는 오늘날 인류가 공통으로 바라는 소식은 무엇일까요? 

암울하기만 한 뉴스 속에서 사람들은 어떤 뉴스를 바랄까요?

 


새언약 유월절이야말로 인류가 가장 필요로 하는 복된 소식(복음)입니다. 

재앙이 넘치는 지금. 모두가 하나님의 지도를 따라 성경 말씀대로 행할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유월절을 전해야 할 때입니다. 많은 이들이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것은 그들에게 알려주는 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롬10:14~15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께서 유월절 새언약을 세우신 뜻을 되새겨 봅시다. 아직 유월절을 모르고 유월절을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 주위에 있지는 않은지.. 망설이지 말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하신 것처럼 그들에게 가장 기쁜 소식 유월절을 전해주어야 하겠습니다. 재난의 시대에 재앙을 면할 길은 유월절 밖에 없기 때문이죠..

 

요13:1~15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제2 유월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신 분들이 주변이 계시면 구원의 축복에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열심히 전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무교절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표상하는 절기로서 
성력 정월(1월) 15일에 지켜지는 절기입니다(레위기 23장 6절). 

 


무교절의 유래는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을 지키고 다음날 애굽을 떠나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겪었던 고난이 무교절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 애굽의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고 난 후 곧 마음이 변하여 친히 육백승의 특별 병거와 애굽의 모든 병거를 거느리고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잡아들이기 위하여 추격하였습니다. 바로의 군대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거리까지 접근해 오자 이스라엘 백성은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여서 여호와께 부르짖고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모세의 지팡이를 통하여 홍해 바다를 가르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무사히 건너가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발생하였던 고생과 괴로움이 무교절 절기의 유래가 된 것입니다(출애굽기 14장 1-31절).  
  
구약시대에는 이런 고난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무교절에는 해마다 무교병(누룩을 넣지 않은 떡)과 쓴 나물을 먹었습니다.  이 무교병을 고난의 떡이라고도 하였습니다(신명기 16장 3절). 이러한 일들에 대한 예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고난 당하실 것을 표상한 것으로 신약시대에 와서는 이 날에 금식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할 것을 명하고 있습니다. 

막 2:20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그리고 구약시대 무교절의 예언은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이루실 예언 성취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무교절은 고난의 절기로서 장차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실 것을 표상한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바다에 들어간 것은 예수께서 무덤에 들어가실 것을 표상한 것이며, 홍해 바다에서 상륙한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표상한 것입니다. 모세는 무교절에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을 시내 광야로 인도하였으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심으로 이 세상 죄악의 땅(애굽으로 표상)에서 영적 이스라엘 백성을 믿음의 광야로 인도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이 무교절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의 고난에 참여하고자 함이니 이는 장차 받을 환난을 미리 맛보게 되므로 우리가 당할 환난과 시련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로부터 능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무교절을 성경대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달을 수 있는 귀중한 절기 무교절을 꼭 지켜야 하겠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사도들과 함께 지키신 유월절

하지만 종교암흑세기를 거치며 완전히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런 유월절이 오늘날 다시금 회복되어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켜지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면 우리는 하나님께 많은 축복을 받습니다.

죄사함영생의 축복을 받고, 다른 신들이 심판을 받아 첫째 계명을 온전히 지키게 되며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고 하나님의 지체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지키기를 원하고 있죠.

올해는 많은 분들이 소중한 사람과 함께 유월절 지켜 축복에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거룩히 지키며 전파한 새언약 유월절이지만

4세기 이후 종교암흑시대를 거치며 이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때가 되면 유월절이 다시 회복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25:6~9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 시대, 성경의 예언대로 새언약 유월절은 2천년 전 예수님과 제자들이 지켰던 모습 그대로

복원되어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 지키시고 축복에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지키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유월절이 사라져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사라졌을까요?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제자들은 물론 초대교회 성도들이 모두 지켰던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이러한 규례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제자들이 모두 이 세상을 떠난 뒤 성경의 예언대로 점차 변하기 시작했죠.

 

단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결국 AD 325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주재한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 누구도 지키지 못한 것이죠..

 

 

 

이렇게 사라진 유월절은 영영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다시금 회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최후의 만찬"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으로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후의 만찬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는 대부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은 이 작품이 2000년전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당하기 전 제자들과 함께 마가의 다락방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는 마지막으로 당부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가장 원하고 원하셨던 일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

 

 

눅22:14~15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그렇기에 우리는 예수님께서 당부하신 말씀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꼭 지켜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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