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인생들은 하늘나라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쫓겨 내려온 하늘의 죄인들입니다.
그로인해 영원한 지옥에서 세세토록 고난받을 수 밖에 없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죠..


그래서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새 언약 유월절로 죄사함을 허락하셔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하지 못하면 결단코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없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죄사함받고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새 언약 유월절이 있는 교회..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성경 내용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바치라고 하셨고,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하셨으며, 

예수님께서 유월절 날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그 순간에는 뜻을 알지 못하고 행했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는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크신 뜻을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요13: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이처럼 오늘날에도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수많은 일들 속에서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주시는 말씀을 믿고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깨닫지 못하여도 후에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깨달을 수 있을 테니까요~~

 

 

https://youtu.be/rDFRnQxYYIQ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 가운데 아버지하나님만 믿고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주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살펴보시면..

먼저, 예수님께서는 주기도문을 통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마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아버지라는 호칭은 자녀가 있어야 불리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아버지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음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후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늘 자녀가 있다면 그 자녀를 낳아주신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셔야 합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렇듯 성경은 아버지하나님 뿐만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심을 너무나도 확실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교회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값없이 허락하시는 생명수 받아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3fbJd4rjsI4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은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는 날입니다(창세기 2:1~3).

안식일 축복은 죽을 수 밖에 없는 큰 죄를 지은 우리들을 거룩한 존재로 만들어 주시겠다는 큰 축복이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일요일 예배는 어떤 약속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즉, 수표와 비슷한 종이가 수백, 수천 장이 있어도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며 진짜 수표 한 장과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안식일은 그만큼 큰 가치가 있는 날이죠.

하나님의교회에서 축복이 넘치는 안식일을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안상홍님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은 죽음조차도 초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어머니들 가슴속에 애틋한 모성애를 담아 놓으셨습니다.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안에 자녀를 향한 깊고 깊은 모성애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성경은 만물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과 신성을 깨달을 수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에서도 40km를 달린 어미원숭이의 애절한 사랑, 천재지변 속에서 자녀를 살리기 위해 목숨을 버린 어머니의 사랑은, 결국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위대하신 어머니 하나님 사랑을 보여준 것입니다. 이 땅의 어머니들이 가지고 있는 모성애는 어머니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됐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우리 영혼에는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어머니가 어찌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겠느냐”며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로 잊지 않으신다”고 기록하였습니다. 구원받을 백성들을 젖먹이로, 하나님은 그 젖먹이들을 양육하는 어머니의 입장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초대 교회 성도들에게 “우리는 어머니의 자녀”라고 담대히 전파하였습니다(갈라디아서 4:26~28).

이렇듯이 성경은 하늘에 있는 천국 가족이 지상의 가족처럼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 자녀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알려주고 있고 아버지 하나님 뿐만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생명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어머니의 모성애를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깨닫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천국혼인잔치에 참석할 때 입어야 할 예복에 대하여 성경은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갈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천국에 갈 사람들이 입어야 할 필수적인 예복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마할까요? 갈라디아서에서는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과 침례를 결부시켜 설명하고 있습니다.

 


침례란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맺어진 언약입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해주신 죄사함과 구원의 약속도 있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한 약속도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세상적인 마음으로 육신의 소욕을 좇아 살아왔으나 지금 이 순간부터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께서 걸어가신 길을 따르겠다는 약속입니다. 이 언약대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생애를 따르고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이 곧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침례를 통해 그리스도로 옷 입어 구원의 축복에 참여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성경의 예언을 이루고 이 땅에 오셨기 때문이죠.

 

 

하나님의교회 성경의 예언따라 두번째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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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155년, 197년 두차례 논쟁을 거치더니

결국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폐지가 된 새언약 유월절을 이 시대 다시금 회복하여 주신 분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대로 이 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이시죠.

 

얼마 전 헌당예배를 진행하였던 수원 광교 하나님의교회에서 헌혈릴레이 행사가 진행되었네요~

수원 전역에서 가족, 이웃들이 많이 참여해 주셨네요..

이번 진행된 헌혈 행사를 통해 생명 나눔을 1068차례로 늘렸습니다^^

코로나가 많이 잠잠해지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혈액 수급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던데

이번 행사를 통해 수혈이 필요한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요~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4322 

 

수원광교 하나님의 교회, 신자·이웃 등 100여 명 참여 1068차 헌혈릴레이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수원광교 하나님의 교회는 최근 신자들과 가족, 이웃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1천68차 헌혈릴레이를 진행했다고 20일 전했다.이를 위해 경기혈액원은 3대의 헌혈 차량을 지원했고, 생명나눔에 동

www.kihoilbo.co.kr

 

 

https://weekly.donga.com/3/all/11/3446338/1

 

하나님의 교회, “사회를 이롭게, 이웃에 소망을, 세계에 평화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6월 11일, 수원특례시에서도 헌당식을 개최했다. 호매실지구와 광교신도시에 세워진 새 교회에서 참석자 3…

weekly.donga.com

 

하나님의 교회, “사회를 이롭게, 이웃에 소망을, 세계에 평화를”
수원특례시 호매실지구·광교신도시에서 새 성전 헌당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사회를 이롭게 하고 이웃에게 영원한 삶의 소망과 행복을 나눠주는 교회가 늘어날수록 인류의 미래가 밝다”며 “예수님이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하나님의 교회가 바로 세계에 평화를 안겨주는 교회”라고 설명하면서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계승하고 성경 가르침을 실천하는 교회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복음 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호매실, 광교 두 성전 모두 개방감과 채광을 살린 내부 설계로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교회는 단계별 일상 회복에 맞춰, 주민들과의 교류 장소로서 공동체 화합과 복리 증진에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원문출처 : 주간동아

 

하나님의 교회의 새로운 성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오순절 절기를 지켰습니다.

세상 많은 교회에서는 성령 강림의 날은 알고 있는 것 같던데 왜 오순절은 지키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오순절하나님께서 성령을 내려주시는 귀한 축복이 있는 절기입니다.

 

 

오순절(五旬節, The Day of Pentecost)은 한자로 ‘다섯 오(五)’, ‘열 순(旬)’ 자를 씁니다. 
즉, 부활절 후 50일째 되는 날을 의미하고 있죠.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50일째 되는 날, 오순절에 성령을 받아 많은 영혼들을 회개시켰습니다.

 


오늘날에도 이러한 오순절 성령의 역사가 하나님의교회에서 뜨겁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 있지만 새언약 진리가 전해지는 곳마다 많은 영혼들이 진리를 향해 나오고 있으니까요.

성령 축복 충만히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천국복음 전파에 동참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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