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 교회)

사막에서는 황금보다 물이 더 귀하다.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에서 목마른 나그네에게 물보다 더 절실한 것이 있을까? 사막이라는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도 생명체는 물이 있어야 살 수 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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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신부, 곧 아버지 어머니로서 역사하시는 엘로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이 귀한 진리를 훼방하려는 존재가 있을 것을 성경은 또한 일깨우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생명수 주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함으로써 우리를 사망 길로 이끌려고 하는 원수 마귀입니다.

 

창3:14~15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우너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

 

이 예언은 초림 예수님께서 일부분 이루신 예언입니다. 마귀가 우리와 원수 됨은 마귀가 바로 엘로힘 하나님, 특히 어머니와 원수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뱀(마귀)는 여자와 숙명적인 원수입니다. 여자, 곧 어머니는 우리를 생명으로 이끄시는데 뱀, 곧 마귀는 우리를 사망으로 이끌려고 하기 때문에 마귀와 어머니는 창세부터 세상 끝 날까지 항상 원수일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마귀는 어머니에 대한 진리를 훼방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생명 주시는 어머니를 알지 못하게 하려고 성경 가운데 엘로힘 하나님으로 역사하시는 기록에 대해서도 간교한 말로 부정하여 온갖 술책을 다 써서 한 영혼이라고 집어삼켜 사망으로 이끌로 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로 우리는 더욱 근신하고 깨어서 하나님을 아는 올바른 지식으로 마귀를 대적해야 할 것입니다.

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부활절을 지킴으로 예수님께서 살아나심으로 인해 그를 믿는 자들 역시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새 생명을 얻었음을 뜻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모든 신자들은 이날을 기념하여 거룩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교회에서 부활절에 항상 빠지지 않는 일이 있으니, 그것은 삶은 달걀을 나누어 먹는 풍습입니다. 
삶은 달걀과 부활절이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일까요? 
성경 어디를 찾아보더라도 활절에 삶은 달걀을 먹는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단지 이교도의 풍습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계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구원을 구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더하거나 빼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가르침대로 따르는 자녀가 되어야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혼구원에 참여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이 시대 성경대로 부활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달걀이 아닌 떡을 떼고 영안이 밝게 열려 참하나님을 깨달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무교절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표상하는 절기로서 
성력 정월(1월) 15일에 지켜지는 절기입니다(레위기 23장 6절). 

 


무교절의 유래는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을 지키고 다음날 애굽을 떠나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겪었던 고난이 무교절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 애굽의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고 난 후 곧 마음이 변하여 친히 육백승의 특별 병거와 애굽의 모든 병거를 거느리고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잡아들이기 위하여 추격하였습니다. 바로의 군대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거리까지 접근해 오자 이스라엘 백성은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여서 여호와께 부르짖고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모세의 지팡이를 통하여 홍해 바다를 가르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무사히 건너가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발생하였던 고생과 괴로움이 무교절 절기의 유래가 된 것입니다(출애굽기 14장 1-31절).  
  
구약시대에는 이런 고난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무교절에는 해마다 무교병(누룩을 넣지 않은 떡)과 쓴 나물을 먹었습니다.  이 무교병을 고난의 떡이라고도 하였습니다(신명기 16장 3절). 이러한 일들에 대한 예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고난 당하실 것을 표상한 것으로 신약시대에 와서는 이 날에 금식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할 것을 명하고 있습니다. 

막 2:20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그리고 구약시대 무교절의 예언은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이루실 예언 성취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무교절은 고난의 절기로서 장차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실 것을 표상한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바다에 들어간 것은 예수께서 무덤에 들어가실 것을 표상한 것이며, 홍해 바다에서 상륙한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표상한 것입니다. 모세는 무교절에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을 시내 광야로 인도하였으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심으로 이 세상 죄악의 땅(애굽으로 표상)에서 영적 이스라엘 백성을 믿음의 광야로 인도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이 무교절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의 고난에 참여하고자 함이니 이는 장차 받을 환난을 미리 맛보게 되므로 우리가 당할 환난과 시련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로부터 능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무교절을 성경대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달을 수 있는 귀중한 절기 무교절을 꼭 지켜야 하겠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사도들과 함께 지키신 유월절

하지만 종교암흑세기를 거치며 완전히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런 유월절이 오늘날 다시금 회복되어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켜지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면 우리는 하나님께 많은 축복을 받습니다.

죄사함영생의 축복을 받고, 다른 신들이 심판을 받아 첫째 계명을 온전히 지키게 되며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고 하나님의 지체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지키기를 원하고 있죠.

올해는 많은 분들이 소중한 사람과 함께 유월절 지켜 축복에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거룩히 지키며 전파한 새언약 유월절이지만

4세기 이후 종교암흑시대를 거치며 이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때가 되면 유월절이 다시 회복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25:6~9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 시대, 성경의 예언대로 새언약 유월절은 2천년 전 예수님과 제자들이 지켰던 모습 그대로

복원되어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 지키시고 축복에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지키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유월절이 사라져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사라졌을까요?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제자들은 물론 초대교회 성도들이 모두 지켰던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이러한 규례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제자들이 모두 이 세상을 떠난 뒤 성경의 예언대로 점차 변하기 시작했죠.

 

단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결국 AD 325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주재한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 누구도 지키지 못한 것이죠..

 

 

 

이렇게 사라진 유월절은 영영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다시금 회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최후의 만찬"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으로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후의 만찬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는 대부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은 이 작품이 2000년전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당하기 전 제자들과 함께 마가의 다락방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는 마지막으로 당부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가장 원하고 원하셨던 일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

 

 

눅22:14~15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그렇기에 우리는 예수님께서 당부하신 말씀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꼭 지켜야 하겠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 들어보셨죠?

최후의 만찬을 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는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주시며 무엇을 알려주려 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 떡과 포도주로 베푸신 "유월절" 생명의 잔치가 천년이 넘는 세월을 뛰어넘어 오늘날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나님의교회는 해마다 전 세계에서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보혈로 세워주신 유월절은 재앙을 면하고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는 날입니다.
시대를 거치며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복원된 최후의 만찬, 그리고 유월절 ep3.

예수님께서는 운명하시기 전날인 성력 1월 14일 저녁 유월절 만찬 자리에서 사랑하는 제자들과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이 시대, 예언에 따라 새 언약 유월절은 2천 년 전 예수님과 제자들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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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약 유월절, 그 감동의 역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어려운 일을 많이 겪게되는데 그럴때마다 누구를 가장 먼저 떠올리시나요? 

누구나 한번쯤은 하나님을 부르거나 의지하려고 한다는 생각을 해 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속에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하나님의 약속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약속, 꼭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 애굽에 재앙이 내려질 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무엇으로 구원하셨습니까?

바로 유월절입니다.
유월절(流泧節, Passover)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하나님의 법입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유월절을 새 언약으로 완성시켜 주셨습니다.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므로 하나님의 약속을 유월절 진리 속에 담아두셨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없이 많은 약속을 하게 됩니다. 
그러한 약속 중에 영생할 수 있는 약속이 있다면 어떻게 할까요?
모두가 지키려고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 영생할 수 있는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영원한 생명의 축복에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 성도의 수건규례 - WATV 말씀과 진리

참 진리와 이방인의 풍습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참뜻을 전하고자 사도 바울이 집필한 고린도서에는 ‘여 성도의 수건규례’에 관한 중요한 문제가 기록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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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들이라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합니다.

많은 하나님의 규례중에 수건규례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수건규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라고 명확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머리수건 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고전 11:1~6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찌니라

 

천국을 소망하는 자라면 수건규례를 당연히 지킬진대 굳이 이 문제를 거론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수건규례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거짓주장을 펴는 자들 때문입니다.

신약시대 당시 고린도교회에서는 수건규례를 지키는 사람도 있었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았습니다.

이런 일이 오늘날에도 똑같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여성도분들이 머리수건을 쓰고 있지만 많은 개신교에서는 머리수건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머리수건 규례도 성경의 본을 따라 행해야만 축복을 받지 않을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남성도들은 예배 때 수건을 쓰지 않고, 여성도들만 예배 때 수건을 쓰는 것입니다.

 

 

구원 받기를 원한다면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 그대로, 새언약 예배 규례대로, 남성도들은 수건을 쓰지 않고, 여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기도나 예배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셔서 구원에 이르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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