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은 합격 통지서만을 오매불망 기다립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회사로 출근하라는 연락이 가장 기쁘테고요.

시한부 환자는 병이 치료됐다는 진단을 애타게 바랄 것입니다. 

그렇다면 재난이 난무하는 오늘날 인류가 공통으로 바라는 소식은 무엇일까요? 

암울하기만 한 뉴스 속에서 사람들은 어떤 뉴스를 바랄까요?

 


새언약 유월절이야말로 인류가 가장 필요로 하는 복된 소식(복음)입니다. 

재앙이 넘치는 지금. 모두가 하나님의 지도를 따라 성경 말씀대로 행할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유월절을 전해야 할 때입니다. 많은 이들이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것은 그들에게 알려주는 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롬10:14~15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께서 유월절 새언약을 세우신 뜻을 되새겨 봅시다. 아직 유월절을 모르고 유월절을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 주위에 있지는 않은지.. 망설이지 말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하신 것처럼 그들에게 가장 기쁜 소식 유월절을 전해주어야 하겠습니다. 재난의 시대에 재앙을 면할 길은 유월절 밖에 없기 때문이죠..

 

요13:1~15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제2 유월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신 분들이 주변이 계시면 구원의 축복에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열심히 전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부활절을 지킴으로 예수님께서 살아나심으로 인해 그를 믿는 자들 역시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새 생명을 얻었음을 뜻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모든 신자들은 이날을 기념하여 거룩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교회에서 부활절에 항상 빠지지 않는 일이 있으니, 그것은 삶은 달걀을 나누어 먹는 풍습입니다. 
삶은 달걀과 부활절이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일까요? 
성경 어디를 찾아보더라도 활절에 삶은 달걀을 먹는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단지 이교도의 풍습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계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구원을 구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더하거나 빼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가르침대로 따르는 자녀가 되어야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혼구원에 참여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이 시대 성경대로 부활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달걀이 아닌 떡을 떼고 영안이 밝게 열려 참하나님을 깨달으시길 바라겠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사도들과 함께 지키신 유월절

하지만 종교암흑세기를 거치며 완전히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런 유월절이 오늘날 다시금 회복되어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켜지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면 우리는 하나님께 많은 축복을 받습니다.

죄사함영생의 축복을 받고, 다른 신들이 심판을 받아 첫째 계명을 온전히 지키게 되며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고 하나님의 지체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지키기를 원하고 있죠.

올해는 많은 분들이 소중한 사람과 함께 유월절 지켜 축복에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어려운 일을 많이 겪게되는데 그럴때마다 누구를 가장 먼저 떠올리시나요? 

누구나 한번쯤은 하나님을 부르거나 의지하려고 한다는 생각을 해 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속에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하나님의 약속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약속, 꼭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 애굽에 재앙이 내려질 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무엇으로 구원하셨습니까?

바로 유월절입니다.
유월절(流泧節, Passover)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하나님의 법입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유월절을 새 언약으로 완성시켜 주셨습니다.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므로 하나님의 약속을 유월절 진리 속에 담아두셨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없이 많은 약속을 하게 됩니다. 
그러한 약속 중에 영생할 수 있는 약속이 있다면 어떻게 할까요?
모두가 지키려고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 영생할 수 있는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영원한 생명의 축복에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시고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면서 우리에게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마 26:17~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후에도 사도들은 예수님의 본을 따라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고전 11: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성경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유월절을 지키며 전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지만 기독교가 세속화되면서 결국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가 되고 맙니다. 

 


유월절이 폐지될 것에 대한 내용도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단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이렇게 사단 마귀에 의해 하나님의 때와 법이 변개되었지만 성경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폐지된 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셔서 우리에게 다시 구원의 길을 알려주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사라진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이시죠.

 

사 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면 결코 죄사함의 축복에 참여할 수 없으며, 천국영생으로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이렇게 큰 축복이 새언약 유월절에 담겨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 지켜 허락하시는 죄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성분 중 70%는 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몸에서 물이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고 12%의 물이 부족하면 생명을 잃습니다.
이렇듯 생명체에게 있어서 물은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것이죠.

그렇다면 우리 영혼에도 물 즉 생명수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까요?
성경은 우리에게 영혼의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성령과 신부’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은 아버지하나님이시고 신부는 하늘예루살렘인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 시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한다면 생명수를 받을 수 있을까요?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알려주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꼭 깨닫고

구원의 축복에 참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인간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존재입니다.

내일 일의 계획은 세울 수 있지만 모든 일이 계획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사람은 단 1분도 앞서서 정확하게 내다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처음부터 종말까지 내다보시는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모든 구원의 계획을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벧후1:19~21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이렇듯 성경은 단지 지나간 과거의 역사만을 기록한 책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미래에 이루실 일들을 기록하고 있는 예언서입니다.

하나님의 예언은 일점일획이라도 모두 틀림없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성경 예언을 통해서 반드시 알아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구원에 동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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