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은 합격 통지서만을 오매불망 기다립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회사로 출근하라는 연락이 가장 기쁘테고요.

시한부 환자는 병이 치료됐다는 진단을 애타게 바랄 것입니다. 

그렇다면 재난이 난무하는 오늘날 인류가 공통으로 바라는 소식은 무엇일까요? 

암울하기만 한 뉴스 속에서 사람들은 어떤 뉴스를 바랄까요?

 


새언약 유월절이야말로 인류가 가장 필요로 하는 복된 소식(복음)입니다. 

재앙이 넘치는 지금. 모두가 하나님의 지도를 따라 성경 말씀대로 행할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유월절을 전해야 할 때입니다. 많은 이들이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것은 그들에게 알려주는 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롬10:14~15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께서 유월절 새언약을 세우신 뜻을 되새겨 봅시다. 아직 유월절을 모르고 유월절을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 주위에 있지는 않은지.. 망설이지 말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하신 것처럼 그들에게 가장 기쁜 소식 유월절을 전해주어야 하겠습니다. 재난의 시대에 재앙을 면할 길은 유월절 밖에 없기 때문이죠..

 

요13:1~15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제2 유월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신 분들이 주변이 계시면 구원의 축복에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열심히 전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시고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면서 우리에게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마 26:17~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후에도 사도들은 예수님의 본을 따라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고전 11: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성경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유월절을 지키며 전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지만 기독교가 세속화되면서 결국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가 되고 맙니다. 

 


유월절이 폐지될 것에 대한 내용도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단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이렇게 사단 마귀에 의해 하나님의 때와 법이 변개되었지만 성경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폐지된 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셔서 우리에게 다시 구원의 길을 알려주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사라진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이시죠.

 

사 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면 결코 죄사함의 축복에 참여할 수 없으며, 천국영생으로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이렇게 큰 축복이 새언약 유월절에 담겨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 지켜 허락하시는 죄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복음(福音)이란 복된 소식이라는 뜻입니다.
우리에게 복된 소식이란 천국에 가는 것이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천국 복음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마 4장 23절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복음에는 어떤 축복이 있을까요?
하나님의 후사가 되어 유업을 물려받고 하나님의 지체가 되고 약속인 영생의 참여한 자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복음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골 1장 23절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고후 3장 6절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성경이 증거하는 복음은 바로 새언약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언약은 무엇일까요?

새언약을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유월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눅 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 내용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로 새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이 새언약 복음의 핵심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여주셨지만 결국 사단의 훼방으로 폐지가 되었습니다.

폐지된 새언약 유월절을 이 시대 다시금 회복하여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천국 복음인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신 안상홍님을 성경을 통해 깨닫고 영접하시고
새언약 복음을 지키고 전하여 많은 이들을 구원 가운데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루의 시작부터 마칠 때까지 우리의 삶에 있어 물의 필요성은 절대적입니다.

음식을 먹지 않고는 3주 정도 버틸 수 있지만 물을 마시지 않고는 3일도 견디기 힘들죠.

한마디로 물 없이는 살 수 없는 것이 우리들 인생입니다.

이 같은 이치는 영혼의 세계도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유지함에 있어서도 반드시 물, 즉 생명수가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아모스 8장 11~12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우리의 영혼은 생명수하나님의 말씀 없이는 끝없는 갈증에 시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영적 가뭄으로 신음하는 인류를 위해 엘로힘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생명수를 허락해주신 것이다.

요한복음 4장 13~14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 되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생명수를 넉넉히 내려주심으로 오늘날 우리는 생명수를 마음껏 마시며 영적 풍요와 참행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는 영적 가뭄에 시달리며 죽음의 고통에 신음하는 영혼들이 무수히 많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오늘도 영혼의 갈함을 적셔줄 생명수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엘로힘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생명수의 가치를 깨닫은 우리들.. 영적 가뭄에 시달리는 많은 영혼들에게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열심히 전하고, 구원의 도피처 시온인 하나님의교회로 인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목적과 이유를 알고 행하게 되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하는 것도 마찬가지죠.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믿음의 목적은 육신의 소욕에 있지 않고 영혼의 구원에 있음을 알려주고 있으며

하나님의교회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 방향을 알고 있습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법을 행하는 자가 들어가는 천국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법을 성경대로 올바르게 행하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믿음의 길을 가는 이유를 알기에 바른 믿음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음의 이유를 깨닫고 하나님의 법을 바르게 지키는 구원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다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 인간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존재입니다.

내일 일의 계획은 세울 수 있지만 모든 일이 계획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사람은 단 1분도 앞서서 정확하게 내다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처음부터 종말까지 내다보시는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모든 구원의 계획을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벧후1:19~21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이렇듯 성경은 단지 지나간 과거의 역사만을 기록한 책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미래에 이루실 일들을 기록하고 있는 예언서입니다.

하나님의 예언은 일점일획이라도 모두 틀림없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성경 예언을 통해서 반드시 알아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구원에 동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마지막때에 엘리야께서 오셔서 마음을 돌이키게 하신다고 하셨으며 돌이키지 않으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마음을 돌이키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말3:7~1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바로 십일조 규례입니다.
십일조 규례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큰 복을 쌓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시험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십일조만큼은 시험해보라고 하신 만큼 복을 쌓아주십니다.

대하30:1~9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 너희가 만일 여호와께 돌아오면 너희 형제와 너희 자녀가 사로잡은 자에게서 자비를 입어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지라 너희가 그에게로 돌아오면 그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또 하나님께 돌이키는 방법이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바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십일조 규례를 지키고 유월절 규례를 지키면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가지 규례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통해 깨달을 수 있습니다.

창14:17~20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유월절)를 통해 축복을 빌어 주었고 아브라함은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엘리야께서 마지막 때 오셔서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돌이키신다는 것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행하게 이끄시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그렇기때문에 참교회는 엘리야께서 오셔서 세운 교회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세상의 많은 교회들은 엘리야가 와야하는 것도 모르고 엘리야가 세운 교회라고도 하지 않습니다.
또한 유월절도 지키지 않습니다. 이러한 교회가 참교회일까요?
참교회가 아니면 절대 구원도 없습니다.

이 시대 엘리야가 세우신 교회,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는 교회..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약속의 자손이 있는 참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영원한 생명의 약속 꼭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갈1:6~9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이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의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지어다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 무슨 말씀인지, 말씀하신 다른복음은 없다 하신 말씀이 무엇일까요?

골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사도바울이 복음의 일꾼으로 전파한 복음외 다른 복음은 없다 하였으므로,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며 저주 받으자는 지옥의 멸망을 받을 것입니다

따라서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 즉 우리의 영원을 살려주는 복음을 전하는 자가 하나님의 복음의 일꾼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알려주는 것만 찾으면 되는 것인데, 성경 전체를 찾아 보아도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유일하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하였으니, 유월절 진리가 없는 곳은 다른 복음을 전하는 곳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여 주시고 죄사함을 사해 주신 유월절 진리를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 150여 국가에 175만명 정도 있다하니 아직 진리를 영접하지 못하신 분들은 하루 속이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침례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입문하는 예식으로서, 한글 개역성경에는 세례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에게도 침례라는 말 보다는 세례라는 말이 더 익숙할 것 입니다(많은 교회가 세례라는 용어를 쓰고 있기 때문이겠죠). 심지어 기독교와 관련이 없는 일에 있어서까지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계란 세례, 돌 세례, 꽃다발 세례, 선물 세례, 폭탄 세례, 총알 세례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세례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닙니다.

침례는 헬라어 밥티스마로 잠기다 적시다라는 의미가 있는 단어이기 때문에 영어에서도 이 단어에 대해 번역하지 않고 음역하여 뱁티즘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세례를 받은 사람들이 번역하였기 때문에 세례로 번역한 것이지만 원뜻을 고려하여 번역한다면 침례로 번역함이 옳습니다.

그럼 침례라는 말이 성경 속에서 등장하게 된 이유는 뭘까요? 침례는 죄를 물속에 장례 지낸다는 뜻으로, 죄를 물속에 장례지내고 새생명으로 태어나는 의식입니다. 언젠가는 죽을 운명을 타고 난 죄인된 자녀들에게는 침례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의식입니다.

만약 죽음의 강으로 떠내려 가고 있다면 그 사람을 보고 그냥 내버려 두겠습니까? 아니면 밧줄이라도 던져서 죽을 수 밖에 없는 그 사람을 살리려고 노력하겠습니까? 당연히 밧줄이나 구명조끼 등을 던져 살리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 입니다. 마찬가지로 죄사함이 없이는 천국에 절대로 갈 수 없기에 침례로 죄사함을 주시고 천국으로 가는 첫 발걸음을 떼도록 축복주는 예식입니다.

이런 침례를 6개월이나 1년 후로 죄사함을 미룬다면 어떻게 될까요? 죄사함의 축복도 받지 못한 채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된다면 그 영혼은 어느 누가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분명히 침례를 즉시 받아야 됨을 성경 곳곳에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잠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눅12:16~20  ~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복음을 듣고 즉시 침례 받았던 초대교회 역사

행8:26~36  사도 빌립이 광야 길에서 성경을 읽던 내시에게 복음을 전하여 즉시 침례 받은 장면

행16:29~33  한 밤중에 옥문을 지키던 간수의 가족이 바울에게 침례 받는 장면

이렇듯 침례는 죄사함의 의식이며 사망의 권세를 잡고 있는 마귀에게서 해방 받는 의식이기 때문에 한시도 늦출 수 없는 축복된 하나님의교회의 규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이 처음 오신 분들에게 침례 먼저 권하는 이유는 이것이 죄사함의 의식이고 구원의 표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례를 즉시 받기를 거부한다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안타까워 하시겠습니까? 날로 재앙이 더해가고 있는 이 시대에 구원의 표(벧전3:21)인 침례를 받으시고 새언약안식일과 새언약유월절 등을 알려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아 천국에 함께 가는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세례가 아닌 침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침례라는 의식을 본 보여주시고 알려 주신 분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어떻게 죄사함의 의식인 침례를 우리에게 알게 하시겠습니까? 절기지키는 시온인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침례 받으시고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초림 당시 예수님을 믿고 따르던 수많은 제자가 있었지만 대부분이 예수님을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달랐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으로 믿고 따랐던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믿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사람의 모습으로 자신의 눈앞에 계시는 예순밍르 그리스도로 믿었습니다. 그리고 입으로 시인하였습니다. 그 결과, 엄청난 축복이 담겨 있는 천국 열쇠를 받았던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천국 열쇠를 받은 베드로를 닮고 싶어 합니다. 그의 믿음을 닮게 되면 자신들도 베드로와 같이 천국 열쇠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구원자 곧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입으로만 시인한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었기 때문에 천국 열쇠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력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마지막 시대 예수님께서 2천년 전과 동일한 사람의 모습으로 두 번째 오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예언과 멜기세덱의 예언, 다윗의 예언 등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 시대 구원자가 오신 것입니다. 그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입으로만 사람으로 오신 구원자를 믿었던 자들을 결코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같이 마음으로 믿었던 자들은 안상홍님을 이 시대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따를 수 있습니다.

천국 열쇠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베드로와 같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구원자를 믿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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