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지키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유월절이 사라져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사라졌을까요?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제자들은 물론 초대교회 성도들이 모두 지켰던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이러한 규례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제자들이 모두 이 세상을 떠난 뒤 성경의 예언대로 점차 변하기 시작했죠.

 

단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결국 AD 325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주재한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 누구도 지키지 못한 것이죠..

 

 

 

이렇게 사라진 유월절은 영영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다시금 회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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