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 들어보셨죠?

최후의 만찬을 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는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주시며 무엇을 알려주려 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 떡과 포도주로 베푸신 "유월절" 생명의 잔치가 천년이 넘는 세월을 뛰어넘어 오늘날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나님의교회는 해마다 전 세계에서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보혈로 세워주신 유월절은 재앙을 면하고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는 날입니다.
시대를 거치며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복원된 최후의 만찬, 그리고 유월절 ep3.

예수님께서는 운명하시기 전날인 성력 1월 14일 저녁 유월절 만찬 자리에서 사랑하는 제자들과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이 시대, 예언에 따라 새 언약 유월절은 2천 년 전 예수님과 제자들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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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약 유월절, 그 감동의 역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어려운 일을 많이 겪게되는데 그럴때마다 누구를 가장 먼저 떠올리시나요? 

누구나 한번쯤은 하나님을 부르거나 의지하려고 한다는 생각을 해 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속에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하나님의 약속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약속, 꼭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 애굽에 재앙이 내려질 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무엇으로 구원하셨습니까?

바로 유월절입니다.
유월절(流泧節, Passover)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하나님의 법입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유월절을 새 언약으로 완성시켜 주셨습니다.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므로 하나님의 약속을 유월절 진리 속에 담아두셨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없이 많은 약속을 하게 됩니다. 
그러한 약속 중에 영생할 수 있는 약속이 있다면 어떻게 할까요?
모두가 지키려고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 영생할 수 있는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영원한 생명의 축복에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 성도의 수건규례 - WATV 말씀과 진리

참 진리와 이방인의 풍습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참뜻을 전하고자 사도 바울이 집필한 고린도서에는 ‘여 성도의 수건규례’에 관한 중요한 문제가 기록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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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들이라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합니다.

많은 하나님의 규례중에 수건규례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수건규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라고 명확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머리수건 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고전 11:1~6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찌니라

 

천국을 소망하는 자라면 수건규례를 당연히 지킬진대 굳이 이 문제를 거론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수건규례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거짓주장을 펴는 자들 때문입니다.

신약시대 당시 고린도교회에서는 수건규례를 지키는 사람도 있었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았습니다.

이런 일이 오늘날에도 똑같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여성도분들이 머리수건을 쓰고 있지만 많은 개신교에서는 머리수건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머리수건 규례도 성경의 본을 따라 행해야만 축복을 받지 않을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남성도들은 예배 때 수건을 쓰지 않고, 여성도들만 예배 때 수건을 쓰는 것입니다.

 

 

구원 받기를 원한다면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 그대로, 새언약 예배 규례대로, 남성도들은 수건을 쓰지 않고, 여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기도나 예배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셔서 구원에 이르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예배일은 언제일까요?

 

출 20:8~10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제 칠일 즉 안식일을 특별히 구별하여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셨을까요?

 

출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안식일을 지켜야만 우리는 하나님을 깨닫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안식일을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오늘날 요일제도로 무슨 요일일까요?

성경을 통해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막 16: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는 날 즉 부활절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알듯이 일요일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을 안식후 첫날 즉 안식일 다음날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 다음날이 일요일이므로 안식일은 일요일 전날인 토요일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시고 기억하여 지키라고 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토요일에 은혜롭게 지켜야 합니다.

오늘날 안식일을 하나님의 뜻대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안식일 지키는 가운데 허락하시는 축복에 참여해야 하겠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시고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면서 우리에게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마 26:17~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후에도 사도들은 예수님의 본을 따라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고전 11: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성경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유월절을 지키며 전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지만 기독교가 세속화되면서 결국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가 되고 맙니다. 

 


유월절이 폐지될 것에 대한 내용도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단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이렇게 사단 마귀에 의해 하나님의 때와 법이 변개되었지만 성경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폐지된 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셔서 우리에게 다시 구원의 길을 알려주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사라진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이시죠.

 

사 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면 결코 죄사함의 축복에 참여할 수 없으며, 천국영생으로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이렇게 큰 축복이 새언약 유월절에 담겨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 지켜 허락하시는 죄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성분 중 70%는 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몸에서 물이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고 12%의 물이 부족하면 생명을 잃습니다.
이렇듯 생명체에게 있어서 물은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것이죠.

그렇다면 우리 영혼에도 물 즉 생명수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까요?
성경은 우리에게 영혼의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성령과 신부’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은 아버지하나님이시고 신부는 하늘예루살렘인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 시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한다면 생명수를 받을 수 있을까요?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알려주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꼭 깨닫고

구원의 축복에 참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교회들이 너무나도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카톨릭,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등등
850여 개의 종파가 있다고 하니..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모두 자신의 교회에 와야 구원받는다고 하면서 자신의 교회가 참 진리교회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교회 종류도 다양하고 교리도 다른데 그냥 아무 교회나 다니면 될까요?
아닙니다!!!
믿음의 목적인 구원을 위해서는 반드시 참 진리교회를 찾아야 합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참 진리교회에 대해 정확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때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믿었던 성도들을 핍박한 것을 가리켜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예수님을 믿었던 성도들이 다닌 교회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럼 왜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 이름을 '하나님의교회'라고 했을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교회가 예수님 즉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이끄시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름만 하나님의교회라고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진정한 하나님의교회라면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하던 새언약의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는 본을 보여주신 안식일(눅4:16). 그 본을 따라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킨 사도 바울(행17:2)

 

 

고전5:7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마26:26, 막14:22, 눅22:19)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새언약을 지켜야함을 증거한 사도 바울(고전11:23)

 


이처럼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고 한다면
반드시 그 교회에는 안식일, 유월절 등 새언약의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다들 자신의 교회가 참 진리 교회라고 말하지만
그 안에는 새언약의 진리가 없고 성경에 없는 불법이 무성합니다.

오늘날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새언약의 진리를 그대로 지키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렇다면 많은 교회들 중 어느 교회를 택하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친히 지키는 본을 보여주신 새언약의 진리가 있는 곳.
그리고 사도 바울이 자기의 규례로 지켰던 새언약의 진리가 있는 곳.
하나님의교회를 선택해야하지 않을까요?

복음(福音)이란 복된 소식이라는 뜻입니다.
우리에게 복된 소식이란 천국에 가는 것이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천국 복음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마 4장 23절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복음에는 어떤 축복이 있을까요?
하나님의 후사가 되어 유업을 물려받고 하나님의 지체가 되고 약속인 영생의 참여한 자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복음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골 1장 23절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고후 3장 6절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성경이 증거하는 복음은 바로 새언약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언약은 무엇일까요?

새언약을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유월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눅 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 내용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로 새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이 새언약 복음의 핵심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여주셨지만 결국 사단의 훼방으로 폐지가 되었습니다.

폐지된 새언약 유월절을 이 시대 다시금 회복하여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천국 복음인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신 안상홍님을 성경을 통해 깨닫고 영접하시고
새언약 복음을 지키고 전하여 많은 이들을 구원 가운데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최근 하나님의교회를 소개하는 언론 보도 또는 영상을 접하고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문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간 하나님의교회를 모르거나 잘못 이해하고 있던 사람들이 새언약 진리를 깨닫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고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오고 있다는 소식도 세계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고 싶었던 어떤 식구가 지인을 만나서 당신은 천국 가고 싶으냐고 물어 보았다 합니다. 당연히 가고 싶다는 대답에, 그럼 아버지만 계신 천국에 가고 싶은지 아니면 아버지도 계시고 어머니도 함께 계신 천국에 가고 싶은지 재차 물었습니다. 듣는 사람은 같은 값이면 아버지도 계시고 어머니도 계신 천국이면 더 좋지 않겠느냐고 대답했다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아버지만 계신 천국과 아버지도 계시고 어머니도 함께 계시는 천국, 둘 중 어떤 천국에 살고 싶으십니까? 저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함께 모시고 우리 하나님의교회 천국 가족들이 함께 모여 사는 그 천국이 훨씬 좋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 뒤에 가려졌던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가 인류에게 뚜렷이 나타나는 시점에 대해서 예언하고 있습니다. 6일 창조의 마지막 날 마지막 순간에 여자가 창조되듯 마지막 시대에 이르러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이 내용을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다"고 표현했습니다(계19:7).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게 된다면 과거에는 억압받고 가려졌던 여성의 존재가 왜 오늘날에 이르러 부각되고 그 권리가 신장되었는지 시대와 여건을 조성하신 하나님의 뜻을 다소는 이해할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엘로힘이신 하나님에 대해 성경은 또 다른 측면에서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6:9~10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쳐주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 곧 천국에 우리 아버지께서 계심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천국에 '우리 아버지'만 계시는 것이 아니고 '우리 어머니'도 계심을 밝히고 있습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위는 하늘(천국)을 뜻하고 있습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어머니는 우리 육체를 낳은 육신의 어머니가 아니라 우리 영혼을 낳아주신, 영의 어머니이십니다. 바로, 엘로힘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던 그 때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시며 당신의 형상을 모델로 하여 여자를 창조하신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창1:26~27).

갈4:27~31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우리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라 하였습니다. 자녀가 자신을 낳은 여자를 뭐라 부르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구원받을 성도들을 어머니의 자녀라고 하였고 약속의 자녀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영원한 생명입니다(요일2:25).

그러므로 우리가 구원받을 약속의 자녀가 되려면 반드시 어머니를 믿는 어머니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 마태복음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존재를 갈라디아서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의 존재를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약속의 자녀도 될 수 없고 영원한 생명도 얻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천국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는 곳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이 없는 천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영원한 천국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영원한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친히 대문을 두드리시며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과 같은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1.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이 땅의 모든 생명체를 지으셨습니다. 이 가운데 사람들만큼은 특별히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모든 인류 인생들이 귀한 존재입니다. 인류 인생들을 아끼시는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멸망치 않고 구원 받기를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벧후3:6, 딤전2:4)

모든 이들의 구원을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친히 복음을 전하시며 제자를 찾아다니심으로 나타났습니다. 천사를 대신하여 복음을 진행하실 수도 있었지만 친히 복음을 전하며 희생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이는 복음의 중요성과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 생애에는 제자가 될 이들의 집을 방문하여 그들의 대문을 두드리는 과정도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깨달은 이들에게 침례를 주시며 당신의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요3:22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침례를 주시더라

사도들은 그리스도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침례를 주신 이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행2:38  세례(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막16:16  믿고 세례(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벧전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로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침례)라

이처럼 침례예식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죄사함과 구원의 약속을 받는 귀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침례를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2. 자녀를 살리시기 위해 대문을 두드리시는 하나님의 마음

최근에는 전 세계에 수많은 재앙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재앙의 수위도 높아졌으며 빈번해졌습니다. 이 가운데 인류를 살리시기 위한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 인생들이 가히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살리시기 위해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여기에 인생들이 생각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재앙의 시대에 구원의 진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입니다. 만일 구원의 진리의 소중함을 깨닫지 모른다면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도 없을 것입니다. 마치 목이 마르거나 더운 날씨에 물의 소중함을 더욱 깨닫듯이 재앙의 시대에 구원의 진리를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기쁘게 영접해야 합니다.

따라서 문을 두드리는 일을 단순히 번거롭게 생각하기보다는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구원의 진리를 반드시 알아보셨으면 합니다.

육신적으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대문을 두드리는 것 같지만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는 뜻이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서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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