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오순절 절기를 지켰습니다.

세상 많은 교회에서는 성령 강림의 날은 알고 있는 것 같던데 왜 오순절은 지키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오순절하나님께서 성령을 내려주시는 귀한 축복이 있는 절기입니다.

 

 

오순절(五旬節, The Day of Pentecost)은 한자로 ‘다섯 오(五)’, ‘열 순(旬)’ 자를 씁니다. 
즉, 부활절 후 50일째 되는 날을 의미하고 있죠.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50일째 되는 날, 오순절에 성령을 받아 많은 영혼들을 회개시켰습니다.

 


오늘날에도 이러한 오순절 성령의 역사가 하나님의교회에서 뜨겁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 있지만 새언약 진리가 전해지는 곳마다 많은 영혼들이 진리를 향해 나오고 있으니까요.

성령 축복 충만히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천국복음 전파에 동참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엘로힘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말씀과진리

엘로힘이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라(호 6:3) 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영생이라고(요 17:3) 하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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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분 아버지하나님에 대한 지식만 있을 뿐, 두 분 즉 엘로힘하나님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습니다.
구약성경 히브리 원어로 하나님에 대해서 기록되어 있기를 엘로힘이라고 2500여회 이상 기록되어 있습니다.
엘로힘이란 '하나님들' 이라는 뜻으로 단수로서의 하나님이 아닌 둘 이상의 하나님을 말하는 것으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이 시대에 등장하신 엘로힘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성경의 처음부터 끝까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엘로힘 하나님을 믿고 따르지 않으면 구원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생명수를 값없이 주시는 성령과 신부이신 엘로힘 하나님을 깨달아 영생 축복에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친히 대문을 두드리시며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과 같은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1.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이 땅의 모든 생명체를 지으셨습니다. 이 가운데 사람들만큼은 특별히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모든 인류 인생들이 귀한 존재입니다. 인류 인생들을 아끼시는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멸망치 않고 구원 받기를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벧후3:6, 딤전2:4)

모든 이들의 구원을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친히 복음을 전하시며 제자를 찾아다니심으로 나타났습니다. 천사를 대신하여 복음을 진행하실 수도 있었지만 친히 복음을 전하며 희생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이는 복음의 중요성과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 생애에는 제자가 될 이들의 집을 방문하여 그들의 대문을 두드리는 과정도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깨달은 이들에게 침례를 주시며 당신의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요3:22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침례를 주시더라

사도들은 그리스도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침례를 주신 이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행2:38  세례(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막16:16  믿고 세례(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벧전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로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침례)라

이처럼 침례예식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죄사함과 구원의 약속을 받는 귀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침례를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2. 자녀를 살리시기 위해 대문을 두드리시는 하나님의 마음

최근에는 전 세계에 수많은 재앙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재앙의 수위도 높아졌으며 빈번해졌습니다. 이 가운데 인류를 살리시기 위한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 인생들이 가히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살리시기 위해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여기에 인생들이 생각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재앙의 시대에 구원의 진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입니다. 만일 구원의 진리의 소중함을 깨닫지 모른다면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도 없을 것입니다. 마치 목이 마르거나 더운 날씨에 물의 소중함을 더욱 깨닫듯이 재앙의 시대에 구원의 진리를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기쁘게 영접해야 합니다.

따라서 문을 두드리는 일을 단순히 번거롭게 생각하기보다는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구원의 진리를 반드시 알아보셨으면 합니다.

육신적으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대문을 두드리는 것 같지만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는 뜻이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서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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