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은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는 날입니다(창세기 2:1~3).

안식일 축복은 죽을 수 밖에 없는 큰 죄를 지은 우리들을 거룩한 존재로 만들어 주시겠다는 큰 축복이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일요일 예배는 어떤 약속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즉, 수표와 비슷한 종이가 수백, 수천 장이 있어도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며 진짜 수표 한 장과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안식일은 그만큼 큰 가치가 있는 날이죠.

하나님의교회에서 축복이 넘치는 안식일을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안상홍님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구원받을 장소를 정확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33:20~24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그곳은 절기 지키는 시온이며, 그곳에는 예루살렘이 함께 계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구원을 주시고 거기 거하는 백성이 죄사함, 구원, 영생을 얻을 것이다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어떤 곳이 시온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다니는 교회가 참 진리 교회이며 구원받는 교회라며 자신들의 교회가 시온이라고 주장하죠..

하지만, 자신들의 주장만으로 시온이 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성경이 증거하는 참 교회 즉 시온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절기는 무엇을 가리키는지 예루살렘은 누구신지 반드시 알아야 하겠습니다.

  

레23: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 칠칠절 ... 나팔절 ... 속죄일 ... 초막절... 

 


레위기 23장은 하나님의 절기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언제인지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에는 안식일,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부활절), 칠칠절(오순절), 나팔절, (大)속죄일, 초막절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온에서 보인다는 예루살렘은 어떤 의미일까요? 예루살렘은 실제 팔레스타인에 있는 예루살렘을 가르키는 것이 아닙니다. 예루살렘은 갈라디아서 말씀과 같이 영적으로 어머니하나님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따라서 하나님께서 구원을 베푸시는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성경에서 알려주는대로 지키는 곳이며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그곳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했듯이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구원을 허락하고 계십니다. 모두가 성경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께로 나아와서 구원의 축복을 함께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예배일은 언제일까요?

 

출 20:8~10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제 칠일 즉 안식일을 특별히 구별하여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셨을까요?

 

출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안식일을 지켜야만 우리는 하나님을 깨닫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안식일을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오늘날 요일제도로 무슨 요일일까요?

성경을 통해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막 16: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는 날 즉 부활절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알듯이 일요일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을 안식후 첫날 즉 안식일 다음날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 다음날이 일요일이므로 안식일은 일요일 전날인 토요일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시고 기억하여 지키라고 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토요일에 은혜롭게 지켜야 합니다.

오늘날 안식일을 하나님의 뜻대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안식일 지키는 가운데 허락하시는 축복에 참여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교회들이 너무나도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카톨릭,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등등
850여 개의 종파가 있다고 하니..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모두 자신의 교회에 와야 구원받는다고 하면서 자신의 교회가 참 진리교회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교회 종류도 다양하고 교리도 다른데 그냥 아무 교회나 다니면 될까요?
아닙니다!!!
믿음의 목적인 구원을 위해서는 반드시 참 진리교회를 찾아야 합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참 진리교회에 대해 정확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때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믿었던 성도들을 핍박한 것을 가리켜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예수님을 믿었던 성도들이 다닌 교회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럼 왜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 이름을 '하나님의교회'라고 했을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교회가 예수님 즉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이끄시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름만 하나님의교회라고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진정한 하나님의교회라면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하던 새언약의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는 본을 보여주신 안식일(눅4:16). 그 본을 따라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킨 사도 바울(행17:2)

 

 

고전5:7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마26:26, 막14:22, 눅22:19)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새언약을 지켜야함을 증거한 사도 바울(고전11:23)

 


이처럼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고 한다면
반드시 그 교회에는 안식일, 유월절 등 새언약의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다들 자신의 교회가 참 진리 교회라고 말하지만
그 안에는 새언약의 진리가 없고 성경에 없는 불법이 무성합니다.

오늘날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새언약의 진리를 그대로 지키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렇다면 많은 교회들 중 어느 교회를 택하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친히 지키는 본을 보여주신 새언약의 진리가 있는 곳.
그리고 사도 바울이 자기의 규례로 지켰던 새언약의 진리가 있는 곳.
하나님의교회를 선택해야하지 않을까요?

 

약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2:26  영혼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이 땅에서 아무리 의인이라고 할지라도 영적으로 보면 하늘에서 죽을 죄를 짓고 쫓겨 내려온 죄인들일 뿐이다(눅15:4-7, 마9:13, 롬6:23) 따라서 우리의 구원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보혈을 힘입어 죄사함을 얻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보혈을 힙입는 방법이 무엇일까?  그것이 바로 침례요, 유월절 새언약이다(행2:28, 롬6:3-4, 벧전3:21, 마26:28)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믿고 침례를 받아야 구원받는다고 하셨고,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는 자는 생명이 없다고 하셨다.

막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요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따라서 침례를 행하지 않거나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힘입을 수 없으므로 죄사함과 영생을 얻을 수 없다.

이 모든 말씀을 믿고 침례도 받고 유월절도 지키는 것이 참된 믿음이요 그리스도의 보혈을 힘입어 구원에 이룰 수 있는 믿음이다.

또한 구원받을 수 있는 믿음은 단순히 하나님을 믿는다는 생각 자체가 아니다. 예를 들어 귀신들도 하나님을 믿는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겠는가?

약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그렇기 때문에 구원받기 위해서는 믿기만 해서는 안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함을 깨달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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