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전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사도들과 함께 지키신 유월절

하지만 종교암흑세기를 거치며 완전히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런 유월절이 오늘날 다시금 회복되어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켜지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면 우리는 하나님께 많은 축복을 받습니다.

죄사함영생의 축복을 받고, 다른 신들이 심판을 받아 첫째 계명을 온전히 지키게 되며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고 하나님의 지체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지키기를 원하고 있죠.

올해는 많은 분들이 소중한 사람과 함께 유월절 지켜 축복에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시고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면서 우리에게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마 26:17~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후에도 사도들은 예수님의 본을 따라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고전 11: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성경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유월절을 지키며 전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지만 기독교가 세속화되면서 결국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가 되고 맙니다. 

 


유월절이 폐지될 것에 대한 내용도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단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이렇게 사단 마귀에 의해 하나님의 때와 법이 변개되었지만 성경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폐지된 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셔서 우리에게 다시 구원의 길을 알려주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사라진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이시죠.

 

사 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면 결코 죄사함의 축복에 참여할 수 없으며, 천국영생으로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이렇게 큰 축복이 새언약 유월절에 담겨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 지켜 허락하시는 죄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침례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입문하는 예식으로서, 한글 개역성경에는 세례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에게도 침례라는 말 보다는 세례라는 말이 더 익숙할 것 입니다(많은 교회가 세례라는 용어를 쓰고 있기 때문이겠죠). 심지어 기독교와 관련이 없는 일에 있어서까지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계란 세례, 돌 세례, 꽃다발 세례, 선물 세례, 폭탄 세례, 총알 세례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세례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닙니다.

침례는 헬라어 밥티스마로 잠기다 적시다라는 의미가 있는 단어이기 때문에 영어에서도 이 단어에 대해 번역하지 않고 음역하여 뱁티즘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세례를 받은 사람들이 번역하였기 때문에 세례로 번역한 것이지만 원뜻을 고려하여 번역한다면 침례로 번역함이 옳습니다.

그럼 침례라는 말이 성경 속에서 등장하게 된 이유는 뭘까요? 침례는 죄를 물속에 장례 지낸다는 뜻으로, 죄를 물속에 장례지내고 새생명으로 태어나는 의식입니다. 언젠가는 죽을 운명을 타고 난 죄인된 자녀들에게는 침례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의식입니다.

만약 죽음의 강으로 떠내려 가고 있다면 그 사람을 보고 그냥 내버려 두겠습니까? 아니면 밧줄이라도 던져서 죽을 수 밖에 없는 그 사람을 살리려고 노력하겠습니까? 당연히 밧줄이나 구명조끼 등을 던져 살리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 입니다. 마찬가지로 죄사함이 없이는 천국에 절대로 갈 수 없기에 침례로 죄사함을 주시고 천국으로 가는 첫 발걸음을 떼도록 축복주는 예식입니다.

이런 침례를 6개월이나 1년 후로 죄사함을 미룬다면 어떻게 될까요? 죄사함의 축복도 받지 못한 채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된다면 그 영혼은 어느 누가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분명히 침례를 즉시 받아야 됨을 성경 곳곳에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잠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눅12:16~20  ~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복음을 듣고 즉시 침례 받았던 초대교회 역사

행8:26~36  사도 빌립이 광야 길에서 성경을 읽던 내시에게 복음을 전하여 즉시 침례 받은 장면

행16:29~33  한 밤중에 옥문을 지키던 간수의 가족이 바울에게 침례 받는 장면

이렇듯 침례는 죄사함의 의식이며 사망의 권세를 잡고 있는 마귀에게서 해방 받는 의식이기 때문에 한시도 늦출 수 없는 축복된 하나님의교회의 규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이 처음 오신 분들에게 침례 먼저 권하는 이유는 이것이 죄사함의 의식이고 구원의 표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례를 즉시 받기를 거부한다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안타까워 하시겠습니까? 날로 재앙이 더해가고 있는 이 시대에 구원의 표(벧전3:21)인 침례를 받으시고 새언약안식일과 새언약유월절 등을 알려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아 천국에 함께 가는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세례가 아닌 침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침례라는 의식을 본 보여주시고 알려 주신 분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어떻게 죄사함의 의식인 침례를 우리에게 알게 하시겠습니까? 절기지키는 시온인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침례 받으시고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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