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부활절을 지킴으로 예수님께서 살아나심으로 인해 그를 믿는 자들 역시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새 생명을 얻었음을 뜻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모든 신자들은 이날을 기념하여 거룩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교회에서 부활절에 항상 빠지지 않는 일이 있으니, 그것은 삶은 달걀을 나누어 먹는 풍습입니다. 
삶은 달걀과 부활절이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일까요? 
성경 어디를 찾아보더라도 활절에 삶은 달걀을 먹는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단지 이교도의 풍습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계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구원을 구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더하거나 빼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가르침대로 따르는 자녀가 되어야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혼구원에 참여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이 시대 성경대로 부활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달걀이 아닌 떡을 떼고 영안이 밝게 열려 참하나님을 깨달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