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폐지된 새언약 유월절은 최초로 유월절을 제정해주신 분만이 회복해 주실 수 있습니다.
이천년 전에도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보고 믿으라 하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 하신 일은 하나님께서만 되찾아주실 수 있는
그리스도의 보혈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을 찾아주셨습니다. 안상홍님은 예언따라 이땅에 임하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재앙이 넘치는 지금. 모두가 하나님의 지도를 따라 성경 말씀대로 행할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유월절을 전해야 할 때입니다. 많은 이들이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것은 그들에게 알려주는 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롬10:14~15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께서 유월절 새언약을 세우신 뜻을 되새겨 봅시다. 아직 유월절을 모르고 유월절을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 주위에 있지는 않은지.. 망설이지 말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하신 것처럼 그들에게 가장 기쁜 소식 유월절을 전해주어야 하겠습니다. 재난의 시대에 재앙을 면할 길은 유월절 밖에 없기 때문이죠..
요13:1~15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제2 유월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신 분들이 주변이 계시면 구원의 축복에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열심히 전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무교절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표상하는 절기로서 성력 정월(1월) 15일에 지켜지는 절기입니다(레위기 23장 6절).
무교절의 유래는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을 지키고 다음날 애굽을 떠나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겪었던 고난이 무교절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 애굽의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고 난 후 곧 마음이 변하여 친히 육백승의 특별 병거와 애굽의 모든 병거를 거느리고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잡아들이기 위하여 추격하였습니다. 바로의 군대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거리까지 접근해 오자 이스라엘 백성은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여서 여호와께 부르짖고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모세의 지팡이를 통하여 홍해 바다를 가르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무사히 건너가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발생하였던 고생과 괴로움이 무교절 절기의 유래가 된 것입니다(출애굽기 14장 1-31절). 구약시대에는 이런 고난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무교절에는 해마다 무교병(누룩을 넣지 않은 떡)과 쓴 나물을 먹었습니다. 이 무교병을 고난의 떡이라고도 하였습니다(신명기 16장 3절). 이러한 일들에 대한 예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고난 당하실 것을 표상한 것으로 신약시대에 와서는 이 날에 금식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할 것을 명하고 있습니다.
막 2:20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그리고 구약시대 무교절의 예언은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이루실 예언 성취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무교절은 고난의 절기로서 장차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실 것을 표상한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바다에 들어간 것은 예수께서 무덤에 들어가실 것을 표상한 것이며, 홍해 바다에서 상륙한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표상한 것입니다. 모세는 무교절에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을 시내 광야로 인도하였으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심으로 이 세상 죄악의 땅(애굽으로 표상)에서 영적 이스라엘 백성을 믿음의 광야로 인도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이 무교절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의 고난에 참여하고자 함이니 이는 장차 받을 환난을 미리 맛보게 되므로 우리가 당할 환난과 시련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로부터 능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무교절을 성경대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달을 수 있는 귀중한 절기 무교절을 꼭 지켜야 하겠습니다.
사25:6~9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 시대, 성경의 예언대로 새언약 유월절은 2천년 전 예수님과 제자들이 지켰던 모습 그대로
새 언약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는 새언약 유월절이 복원되었다는 뜻이며 드디어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원한 천국에 돌아갈 길이 다시 열렸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재앙도 피하고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는 약속도 보장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아닌 다른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지키기 때문이지요
성경에서 알려주고 있는 하나님의 계명은 안식일,유월절 등 3차7개 절기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다른 교회들은 어떨까요?
성경에서 찾아볼수 없는 일요일 예배,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 같은 성경에 없는 것들을 지키지요
그러니 하나님의 계명인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것이지요.
이제는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계명인 유월절에 대해 바르게 알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허락받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새언약 유월절이 최후의 만찬이란 그림으로 남겨진 것도 하나님의 뜻인것 같아요.
유월절을 쉽게 연상할 수 있으니까요^^ 이젠 유월절이란 하나님의 계명이 완전히 복구되는 것만
남았죠.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이젠 최후의 만찬 그림을 보면서 "아~ 유월절"하는 그 날이 속히
도래되기를 기도합니다.
최후의 만찬을 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는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주시며 무엇을 알려주려 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 떡과 포도주로 베푸신 "유월절" 생명의 잔치가 천년이 넘는 세월을 뛰어넘어 오늘날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나님의교회는 해마다 전 세계에서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보혈로 세워주신 유월절은 재앙을 면하고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는 날입니다. 시대를 거치며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명작 '최후의 만찬' 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만이 알고 있죠~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이 바로 최후의 만찬의 성경적 명칭입니다.
모두가 영생의 축복을 바란다면 안상홍님께 되찾아 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감동의 역사는 물론 잃어버렸던 영생의 진리를 새언약 유월절로 회복하여 주신 안상홍하나님계신 하나님의교회!! 소망으로만 간직하며 살았던 영생을 확실한 믿음으로 허락받을수 있도록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해주셨습니다. 믿고 지키는 자에게 주어지는 축복인만큼 올해 유월절은 하나님의교회에서 꼭 함께 지키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