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41:10~13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하나님의교회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실 수도, 멸망시킬 수도 있는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왜 도와주실까요?

사43:1~5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하며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너는 내것이라'하셨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자신보다 먼저 생각하고 보호하시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보배로 생각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곳인 도피처입니다.

왜 내것이라 하셨을까요?

새언약유월절 떡과 포도주 = 하나님의 살과 피
그러니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은 자들을 말씀하시는 것이고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지켜주십니다.
 
시91:6~10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우리를 보고 재앙이 안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을 보고 재앙이 안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도와주시는 것을 한 두번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도와 주시고 지켜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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