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을 구성하는 성분 중 70%는 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몸에서 물이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고 12%의 물이 부족하면 생명을 잃습니다.
이렇듯 생명체에게 있어서 물은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것이죠.

그렇다면 우리 영혼에도 물 즉 생명수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까요?
성경은 우리에게 영혼의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성령과 신부’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은 아버지하나님이시고 신부는 하늘예루살렘인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 시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한다면 생명수를 받을 수 있을까요?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알려주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꼭 깨닫고

구원의 축복에 참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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