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성경 내용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바치라고 하셨고,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하셨으며, 

예수님께서 유월절 날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그 순간에는 뜻을 알지 못하고 행했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는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크신 뜻을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요13: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이처럼 오늘날에도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수많은 일들 속에서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주시는 말씀을 믿고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깨닫지 못하여도 후에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깨달을 수 있을 테니까요~~

 

 

https://youtu.be/rDFRnQxYY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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