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존재입니다.

내일 일의 계획은 세울 수 있지만 모든 일이 계획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사람은 단 1분도 앞서서 정확하게 내다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처음부터 종말까지 내다보시는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모든 구원의 계획을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벧후1:19~21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이렇듯 성경은 단지 지나간 과거의 역사만을 기록한 책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미래에 이루실 일들을 기록하고 있는 예언서입니다.

하나님의 예언은 일점일획이라도 모두 틀림없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성경 예언을 통해서 반드시 알아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구원에 동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하나님의교회를 소개하는 언론 보도 또는 영상을 접하고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문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간 하나님의교회를 모르거나 잘못 이해하고 있던 사람들이 새언약 진리를 깨닫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고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오고 있다는 소식도 세계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고 싶었던 어떤 식구가 지인을 만나서 당신은 천국 가고 싶으냐고 물어 보았다 합니다. 당연히 가고 싶다는 대답에, 그럼 아버지만 계신 천국에 가고 싶은지 아니면 아버지도 계시고 어머니도 함께 계신 천국에 가고 싶은지 재차 물었습니다. 듣는 사람은 같은 값이면 아버지도 계시고 어머니도 계신 천국이면 더 좋지 않겠느냐고 대답했다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아버지만 계신 천국과 아버지도 계시고 어머니도 함께 계시는 천국, 둘 중 어떤 천국에 살고 싶으십니까? 저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함께 모시고 우리 하나님의교회 천국 가족들이 함께 모여 사는 그 천국이 훨씬 좋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 뒤에 가려졌던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가 인류에게 뚜렷이 나타나는 시점에 대해서 예언하고 있습니다. 6일 창조의 마지막 날 마지막 순간에 여자가 창조되듯 마지막 시대에 이르러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이 내용을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다"고 표현했습니다(계19:7).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게 된다면 과거에는 억압받고 가려졌던 여성의 존재가 왜 오늘날에 이르러 부각되고 그 권리가 신장되었는지 시대와 여건을 조성하신 하나님의 뜻을 다소는 이해할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엘로힘이신 하나님에 대해 성경은 또 다른 측면에서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6:9~10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쳐주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 곧 천국에 우리 아버지께서 계심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천국에 '우리 아버지'만 계시는 것이 아니고 '우리 어머니'도 계심을 밝히고 있습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위는 하늘(천국)을 뜻하고 있습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어머니는 우리 육체를 낳은 육신의 어머니가 아니라 우리 영혼을 낳아주신, 영의 어머니이십니다. 바로, 엘로힘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던 그 때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시며 당신의 형상을 모델로 하여 여자를 창조하신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창1:26~27).

갈4:27~31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우리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라 하였습니다. 자녀가 자신을 낳은 여자를 뭐라 부르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구원받을 성도들을 어머니의 자녀라고 하였고 약속의 자녀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영원한 생명입니다(요일2:25).

그러므로 우리가 구원받을 약속의 자녀가 되려면 반드시 어머니를 믿는 어머니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 마태복음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존재를 갈라디아서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의 존재를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약속의 자녀도 될 수 없고 영원한 생명도 얻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천국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는 곳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이 없는 천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영원한 천국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영원한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친히 대문을 두드리시며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과 같은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1.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이 땅의 모든 생명체를 지으셨습니다. 이 가운데 사람들만큼은 특별히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모든 인류 인생들이 귀한 존재입니다. 인류 인생들을 아끼시는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멸망치 않고 구원 받기를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벧후3:6, 딤전2:4)

모든 이들의 구원을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친히 복음을 전하시며 제자를 찾아다니심으로 나타났습니다. 천사를 대신하여 복음을 진행하실 수도 있었지만 친히 복음을 전하며 희생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이는 복음의 중요성과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 생애에는 제자가 될 이들의 집을 방문하여 그들의 대문을 두드리는 과정도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깨달은 이들에게 침례를 주시며 당신의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요3:22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침례를 주시더라

사도들은 그리스도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침례를 주신 이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행2:38  세례(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막16:16  믿고 세례(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벧전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로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침례)라

이처럼 침례예식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죄사함과 구원의 약속을 받는 귀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침례를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2. 자녀를 살리시기 위해 대문을 두드리시는 하나님의 마음

최근에는 전 세계에 수많은 재앙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재앙의 수위도 높아졌으며 빈번해졌습니다. 이 가운데 인류를 살리시기 위한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 인생들이 가히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살리시기 위해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여기에 인생들이 생각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재앙의 시대에 구원의 진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입니다. 만일 구원의 진리의 소중함을 깨닫지 모른다면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도 없을 것입니다. 마치 목이 마르거나 더운 날씨에 물의 소중함을 더욱 깨닫듯이 재앙의 시대에 구원의 진리를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기쁘게 영접해야 합니다.

따라서 문을 두드리는 일을 단순히 번거롭게 생각하기보다는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구원의 진리를 반드시 알아보셨으면 합니다.

육신적으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대문을 두드리는 것 같지만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는 뜻이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서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어릴 때 나침반의 자침이 아무리 흩뜨려 놓아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북쪽만 가리키는 것을 보고 "이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어떤 힘이 존재한다"는 믿음이 싹트게 되었다고 합니다.

영국의 과학자 뉴턴도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고 무언가 사과를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게 만드는 힘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갖습니다.

자기력이나 중력과 같은 힘은 지구에서 항상 작용하고 있지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쉽게 감지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위대한 과학자들은 다른 이를이 무심코 보아 넘길 만한 단순한 현상에서도 놀라운 발견을 하고 이를 토대로 끊임없이 연구에 몰두해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이루어냅니다.

하나하나 현실로 나타는 성경의 예언이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우연이나 일상으로 보인다 해도 복음 전도자들은 달라야 합니다.영적 세계에 눈을 뜨고 예언의 성취를 목도하며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해 영영히 남을 복음의 업적을 이뤄가야 합니다.

그저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하루하루 이뤄지는 예언을 보고 느껴보십시오. 온 우주에 충만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말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마지막때에 엘리야께서 오셔서 마음을 돌이키게 하신다고 하셨으며 돌이키지 않으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마음을 돌이키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말3:7~1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바로 십일조 규례입니다.
십일조 규례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큰 복을 쌓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시험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십일조만큼은 시험해보라고 하신 만큼 복을 쌓아주십니다.

대하30:1~9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 너희가 만일 여호와께 돌아오면 너희 형제와 너희 자녀가 사로잡은 자에게서 자비를 입어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지라 너희가 그에게로 돌아오면 그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또 하나님께 돌이키는 방법이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바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십일조 규례를 지키고 유월절 규례를 지키면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가지 규례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통해 깨달을 수 있습니다.

창14:17~20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유월절)를 통해 축복을 빌어 주었고 아브라함은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엘리야께서 마지막 때 오셔서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돌이키신다는 것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행하게 이끄시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그렇기때문에 참교회는 엘리야께서 오셔서 세운 교회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세상의 많은 교회들은 엘리야가 와야하는 것도 모르고 엘리야가 세운 교회라고도 하지 않습니다.
또한 유월절도 지키지 않습니다. 이러한 교회가 참교회일까요?
참교회가 아니면 절대 구원도 없습니다.

이 시대 엘리야가 세우신 교회,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는 교회..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약속의 자손이 있는 참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영원한 생명의 약속 꼭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의 본질을 정확하게 이해애야만 참 하나님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사도 바울은 로마교인들에게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들에 대해 확실한 믿음을 가져야 함을 강론하며 그 중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거론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소불능이라는 네 글자 속에 잘 담겨있죠. 그렇다면 사도 바울이 말하는 신성은 무엇일까요? 신성은 하나님의 본질입니다. 하나님의 본질에 대해서는 천지창조의 역사 속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

창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와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천지창조 가운데 6일째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것도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를 보면 하나님의 형상 가운데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하나님의 본질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복수명사인 엘로힘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라는 단어와 같은 뜻입니다.

이것이 바로 신성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경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들 가운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며 그 능력으로 만들어진 세상 만물이 하나님의 신성을 증거하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즉, 엘로힘 하나님을 믿어야만 하나님의 본질을 제대로 알고 믿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가 이단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새언약안식일을 지키고 있으며,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안상홍님을 믿는 정통 진리교회 하나님의교회임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성경속에서 우리는 이단이라는 단어를 종종 접하게 되며,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이단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에서는 무엇을 가리켜 이단이라고 설명하고 있는지 이단에 대한 정의를 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이단의 특징을 열거하였습니다.

 

벧후2:1~3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위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단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째 이단은 그 결과가 멸망입니다.

둘째 이단은 진리를 훼방합니다.

셋째 이단은 성경대로 하지 아니하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한 말, 즉 사람이 지은 말을 가지고 가르칩니다.

넷째 이단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짓선지자에 의해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다섯째 이단은 이러한 이유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면 과연 오늘날 어떠한 교회가 이단으로 지목될 수 있는 교회일까요?

간단히 살펴보자면 그 교회가 성경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 하는 것으로 식별할 수가 있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참 진리 교회입니다.

잘 알아보고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갈1:6~9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이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의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지어다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 무슨 말씀인지, 말씀하신 다른복음은 없다 하신 말씀이 무엇일까요?

골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사도바울이 복음의 일꾼으로 전파한 복음외 다른 복음은 없다 하였으므로,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며 저주 받으자는 지옥의 멸망을 받을 것입니다

따라서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 즉 우리의 영원을 살려주는 복음을 전하는 자가 하나님의 복음의 일꾼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알려주는 것만 찾으면 되는 것인데, 성경 전체를 찾아 보아도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유일하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하였으니, 유월절 진리가 없는 곳은 다른 복음을 전하는 곳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여 주시고 죄사함을 사해 주신 유월절 진리를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 150여 국가에 175만명 정도 있다하니 아직 진리를 영접하지 못하신 분들은 하루 속이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침례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입문하는 예식으로서, 한글 개역성경에는 세례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에게도 침례라는 말 보다는 세례라는 말이 더 익숙할 것 입니다(많은 교회가 세례라는 용어를 쓰고 있기 때문이겠죠). 심지어 기독교와 관련이 없는 일에 있어서까지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계란 세례, 돌 세례, 꽃다발 세례, 선물 세례, 폭탄 세례, 총알 세례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세례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닙니다.

침례는 헬라어 밥티스마로 잠기다 적시다라는 의미가 있는 단어이기 때문에 영어에서도 이 단어에 대해 번역하지 않고 음역하여 뱁티즘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세례를 받은 사람들이 번역하였기 때문에 세례로 번역한 것이지만 원뜻을 고려하여 번역한다면 침례로 번역함이 옳습니다.

그럼 침례라는 말이 성경 속에서 등장하게 된 이유는 뭘까요? 침례는 죄를 물속에 장례 지낸다는 뜻으로, 죄를 물속에 장례지내고 새생명으로 태어나는 의식입니다. 언젠가는 죽을 운명을 타고 난 죄인된 자녀들에게는 침례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의식입니다.

만약 죽음의 강으로 떠내려 가고 있다면 그 사람을 보고 그냥 내버려 두겠습니까? 아니면 밧줄이라도 던져서 죽을 수 밖에 없는 그 사람을 살리려고 노력하겠습니까? 당연히 밧줄이나 구명조끼 등을 던져 살리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 입니다. 마찬가지로 죄사함이 없이는 천국에 절대로 갈 수 없기에 침례로 죄사함을 주시고 천국으로 가는 첫 발걸음을 떼도록 축복주는 예식입니다.

이런 침례를 6개월이나 1년 후로 죄사함을 미룬다면 어떻게 될까요? 죄사함의 축복도 받지 못한 채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된다면 그 영혼은 어느 누가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분명히 침례를 즉시 받아야 됨을 성경 곳곳에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잠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눅12:16~20  ~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복음을 듣고 즉시 침례 받았던 초대교회 역사

행8:26~36  사도 빌립이 광야 길에서 성경을 읽던 내시에게 복음을 전하여 즉시 침례 받은 장면

행16:29~33  한 밤중에 옥문을 지키던 간수의 가족이 바울에게 침례 받는 장면

이렇듯 침례는 죄사함의 의식이며 사망의 권세를 잡고 있는 마귀에게서 해방 받는 의식이기 때문에 한시도 늦출 수 없는 축복된 하나님의교회의 규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이 처음 오신 분들에게 침례 먼저 권하는 이유는 이것이 죄사함의 의식이고 구원의 표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례를 즉시 받기를 거부한다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안타까워 하시겠습니까? 날로 재앙이 더해가고 있는 이 시대에 구원의 표(벧전3:21)인 침례를 받으시고 새언약안식일과 새언약유월절 등을 알려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아 천국에 함께 가는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세례가 아닌 침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침례라는 의식을 본 보여주시고 알려 주신 분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어떻게 죄사함의 의식인 침례를 우리에게 알게 하시겠습니까? 절기지키는 시온인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침례 받으시고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3차원에 사는 우리가, 2차원 세계에 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반대로 4차원 세계에서 살던 존재가, 3차원에 놀러온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100년 전 이런 상상을 담은 소설이 있다. ‘플랫랜드’라는 소설이다. 1884년에 처음 출간된 환상 여행기의 고전으로, 주인공 정사각형이 여러 차원의 세계에 대한 경험을 회상하는 형식이다.

이미지출처 : 위키백과


플랫랜드(Flatland)는 제목이 시사하듯 평평한(flat) 세계(land), 즉 2차원의 평면세계를 다룬 소설이다. 2차원 세계 속 인물들은 ‘도형’으로 표현돼 있다. 도형의 변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삼각형보다는 팔각형이 더 고위층인 인물이다. 변이 무한히 많은 원은 최상위 성직자와 집권층에 속한다. 한편 이 소설의 주인공인 정사각형은 학자 계급에 해당한다.


높이의 개념이 없는 2차원 세계 속 인물들의 시야는 오직 ‘평면’에 맞춰져 있다. 그래서 옆에 있는 인물이 삼각형인지 팔각형인지 알 수가 없다. 다만 변의 모서리가 만나는 수에 따라 달라지는 원근을 판단해서 신분을 가릴 뿐이다.


어느 날, 주인공은 꿈 속에서 1차원 세계인 ‘라인랜드’를 방문한다. 라인랜드는 하나의 긴 직선으로만 이루어진 세상이다. 주인공은 라인랜드 왕에게 더 높은 차원의 세계, 즉 2차원의 세계가 존재한다고 알려준다. 2차원 세계는 1차원 세계보다 훨씬 우월하며, 진실한 세상은 2차원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라인랜드의 왕은 생각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한다. 아무리 주인공 정사각형이 라인랜드를 왔다갔다 해도 그의 눈에는 1차원으로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반대로 더 높은 차원의 세계, ‘스페이스랜드’에서 온 구(Sphere)가 주인공에게 다가온다. 구는 가로와 세로에 ‘높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추가하면 3차원 세계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평면세계에 익숙한 주인공은 이해하지 못한다.


여기서 작가는 ‘환각’이라는 편리한 장치를 이용해 주인공을 들어올려서 3차원 세계가 어떤지 보여주게 된다. 주인공은 처음으로 환상적인 입체의 세상을 보게 되었고, 그제야 2차원보다 더 높은 차원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된다.


성경에도 환상을 통해 고차원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이 등장한다.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고린도후서 12:1~4)


과학자들은 3차원보다 더 높은 고차원의 세계가 존재할 것이라고 말한다. 아마 그곳은 사도 바울이 경험했던 낙원,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한 환상의 나라, 천국이 아닐까(고린도전서 2:9)

출처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보다 고차원의 세상이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세상을 깨닫고 나아갈 수 있는 자녀가 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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