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예배일은 언제일까요?

 

출 20:8~10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제 칠일 즉 안식일을 특별히 구별하여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셨을까요?

 

출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안식일을 지켜야만 우리는 하나님을 깨닫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안식일을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오늘날 요일제도로 무슨 요일일까요?

성경을 통해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막 16: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는 날 즉 부활절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알듯이 일요일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을 안식후 첫날 즉 안식일 다음날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 다음날이 일요일이므로 안식일은 일요일 전날인 토요일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시고 기억하여 지키라고 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토요일에 은혜롭게 지켜야 합니다.

오늘날 안식일을 하나님의 뜻대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안식일 지키는 가운데 허락하시는 축복에 참여해야 하겠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시고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면서 우리에게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마 26:17~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후에도 사도들은 예수님의 본을 따라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고전 11: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성경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유월절을 지키며 전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지만 기독교가 세속화되면서 결국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가 되고 맙니다. 

 


유월절이 폐지될 것에 대한 내용도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단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이렇게 사단 마귀에 의해 하나님의 때와 법이 변개되었지만 성경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폐지된 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셔서 우리에게 다시 구원의 길을 알려주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사라진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이시죠.

 

사 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면 결코 죄사함의 축복에 참여할 수 없으며, 천국영생으로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이렇게 큰 축복이 새언약 유월절에 담겨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 지켜 허락하시는 죄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엘로힘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말씀과진리

엘로힘이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라(호 6:3) 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영생이라고(요 17:3) 하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하지

bible.watv.org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분 아버지하나님에 대한 지식만 있을 뿐, 두 분 즉 엘로힘하나님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습니다.
구약성경 히브리 원어로 하나님에 대해서 기록되어 있기를 엘로힘이라고 2500여회 이상 기록되어 있습니다.
엘로힘이란 '하나님들' 이라는 뜻으로 단수로서의 하나님이 아닌 둘 이상의 하나님을 말하는 것으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이 시대에 등장하신 엘로힘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성경의 처음부터 끝까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엘로힘 하나님을 믿고 따르지 않으면 구원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생명수를 값없이 주시는 성령과 신부이신 엘로힘 하나님을 깨달아 영생 축복에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성분 중 70%는 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몸에서 물이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고 12%의 물이 부족하면 생명을 잃습니다.
이렇듯 생명체에게 있어서 물은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것이죠.

그렇다면 우리 영혼에도 물 즉 생명수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까요?
성경은 우리에게 영혼의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성령과 신부’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은 아버지하나님이시고 신부는 하늘예루살렘인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 시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한다면 생명수를 받을 수 있을까요?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알려주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꼭 깨닫고

구원의 축복에 참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교회들이 너무나도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카톨릭,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등등
850여 개의 종파가 있다고 하니..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모두 자신의 교회에 와야 구원받는다고 하면서 자신의 교회가 참 진리교회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교회 종류도 다양하고 교리도 다른데 그냥 아무 교회나 다니면 될까요?
아닙니다!!!
믿음의 목적인 구원을 위해서는 반드시 참 진리교회를 찾아야 합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참 진리교회에 대해 정확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때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믿었던 성도들을 핍박한 것을 가리켜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예수님을 믿었던 성도들이 다닌 교회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럼 왜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 이름을 '하나님의교회'라고 했을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교회가 예수님 즉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이끄시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름만 하나님의교회라고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진정한 하나님의교회라면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하던 새언약의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는 본을 보여주신 안식일(눅4:16). 그 본을 따라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킨 사도 바울(행17:2)

 

 

고전5:7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마26:26, 막14:22, 눅22:19)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새언약을 지켜야함을 증거한 사도 바울(고전11:23)

 


이처럼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고 한다면
반드시 그 교회에는 안식일, 유월절 등 새언약의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다들 자신의 교회가 참 진리 교회라고 말하지만
그 안에는 새언약의 진리가 없고 성경에 없는 불법이 무성합니다.

오늘날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새언약의 진리를 그대로 지키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렇다면 많은 교회들 중 어느 교회를 택하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친히 지키는 본을 보여주신 새언약의 진리가 있는 곳.
그리고 사도 바울이 자기의 규례로 지켰던 새언약의 진리가 있는 곳.
하나님의교회를 선택해야하지 않을까요?

설 명절을 맞이하여 하나님의교회의 사랑나눔 소식이 여기저기에서 들리네요~~

많은 소식 중에 경남지역 소식을 전합니다~

 

 

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idx=366843&part_idx=266

 

[경상매일신문]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물품 기탁

포항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목사 이우섭)는 1월 27일 오후2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승헌)를 찾아 설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필품 25박스(13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

www.ksmnews.co.kr

(언론기사 원문은 위 출처를 참조하세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의 모습은 언제 보아도 따뜻함이 넘치는 것 같아요.

코로나로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모두가 힘낼 수 있는 설명절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복음(福音)이란 복된 소식이라는 뜻입니다.
우리에게 복된 소식이란 천국에 가는 것이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천국 복음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마 4장 23절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복음에는 어떤 축복이 있을까요?
하나님의 후사가 되어 유업을 물려받고 하나님의 지체가 되고 약속인 영생의 참여한 자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복음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골 1장 23절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고후 3장 6절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성경이 증거하는 복음은 바로 새언약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언약은 무엇일까요?

새언약을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유월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눅 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 내용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로 새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이 새언약 복음의 핵심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여주셨지만 결국 사단의 훼방으로 폐지가 되었습니다.

폐지된 새언약 유월절을 이 시대 다시금 회복하여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천국 복음인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신 안상홍님을 성경을 통해 깨닫고 영접하시고
새언약 복음을 지키고 전하여 많은 이들을 구원 가운데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루의 시작부터 마칠 때까지 우리의 삶에 있어 물의 필요성은 절대적입니다.

음식을 먹지 않고는 3주 정도 버틸 수 있지만 물을 마시지 않고는 3일도 견디기 힘들죠.

한마디로 물 없이는 살 수 없는 것이 우리들 인생입니다.

이 같은 이치는 영혼의 세계도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유지함에 있어서도 반드시 물, 즉 생명수가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아모스 8장 11~12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우리의 영혼은 생명수하나님의 말씀 없이는 끝없는 갈증에 시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영적 가뭄으로 신음하는 인류를 위해 엘로힘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생명수를 허락해주신 것이다.

요한복음 4장 13~14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 되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생명수를 넉넉히 내려주심으로 오늘날 우리는 생명수를 마음껏 마시며 영적 풍요와 참행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는 영적 가뭄에 시달리며 죽음의 고통에 신음하는 영혼들이 무수히 많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오늘도 영혼의 갈함을 적셔줄 생명수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엘로힘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생명수의 가치를 깨닫은 우리들.. 영적 가뭄에 시달리는 많은 영혼들에게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열심히 전하고, 구원의 도피처 시온인 하나님의교회로 인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목적과 이유를 알고 행하게 되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하는 것도 마찬가지죠.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믿음의 목적은 육신의 소욕에 있지 않고 영혼의 구원에 있음을 알려주고 있으며

하나님의교회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 방향을 알고 있습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법을 행하는 자가 들어가는 천국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법을 성경대로 올바르게 행하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믿음의 길을 가는 이유를 알기에 바른 믿음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음의 이유를 깨닫고 하나님의 법을 바르게 지키는 구원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다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에 사랑이 가득하면 다른 이들에게 원망이나 불평을 줄 수 있을까요? 없죠... 마음에 사랑만 있으니 사랑을 줄 수 밖에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는 우리들도 마음에 사랑만을 가득 채웁시다. 이제는 원망할 시간도 불평을 늘어놓을 시간도 없으니까요..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교회 안에서 어떠한 믿음으로 천국을 향해 가고 있는지 되짚어보는 시간도 참 유익한 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입어야 할 빛의 갑옷은 사랑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주셨습니다.

롬13:8~14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사랑의 개념안에는 모든 율법의 조문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러니 사랑이 없이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벙법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모두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다 같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자 한다면 먼저 내 마음의 들보를 빼야합니다.

흔히 사람들은 자기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은 잘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부터라도 남에 눈의 티끌보다 내 잘못을 돌아보는 마음을 가집시다.. 세상이 패역해지고 사랑이 식어진다해서 우리마저 그에 물들어가서는 안되겠습니다. 우리는 세태에 무릎 꿇을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형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작은데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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