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보면 어려운 일을 많이 겪게되는데 그럴때마다 누구를 가장 먼저 떠올리시나요? 

누구나 한번쯤은 하나님을 부르거나 의지하려고 한다는 생각을 해 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속에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하나님의 약속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약속, 꼭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 애굽에 재앙이 내려질 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무엇으로 구원하셨습니까?

바로 유월절입니다.
유월절(流泧節, Passover)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하나님의 법입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유월절을 새 언약으로 완성시켜 주셨습니다.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므로 하나님의 약속을 유월절 진리 속에 담아두셨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없이 많은 약속을 하게 됩니다. 
그러한 약속 중에 영생할 수 있는 약속이 있다면 어떻게 할까요?
모두가 지키려고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 영생할 수 있는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영원한 생명의 축복에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멍 때리기’는 흔히 정신이 나간 것처럼 한눈을 팔거나 넋을 잃은 상태를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멍하게 있는 것은 비생산적이라는 시각 때문에 다소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졌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멍 때리는 행동에서 세상을 바꾼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나온 때가 많습니다.
 

[이미지출처 : Unsplash]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아르키메데스는 헤론 왕으로부터 자신의 왕관이 정말 순금으로 만들어졌는지 조사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러다 머리를 식히기 위해 들어간 목욕탕에서 우연히 부력의 원리를 발견하곤 너무 기쁜 나머지 옷도 입지 않은 채 ‘유레카’라고 외치며 집으로 달려갔었던 일화가 있죠.
 
보통 사람의 경우에도 책상 앞에서 머리를 쥐어짤 때보다는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멍하니 있을 때 불현듯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때가 많습니다. 실제로 미국의 발명 관련 연구기관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미국 성인의 약 20%는 자동차에서 가장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린다고 합니다. 뉴스위크는 IQ를 쑥쑥 올리는 생활 속 실천 31가지 요령 중 하나로 ‘멍하게 지내라’를 꼽기도 했습니다.
 
멍 때릴 때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있다
 
그럼 멍 때리기처럼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을 때 오히려 문제의 해답을 찾는 경우가 많은 것은 과연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일일까요? 미국의 뇌과학자 마커스 라이클 박사는 지난 2001년 뇌영상 장비를 통해 사람이 아무런 인지 활동을 하지 않을 때 활성화되는 뇌의 특정 부위를 알아낸 후 논문으로 발표했습니다. 그 특정 부위는 생각에 골몰할 경우 오히려 활동이 줄어들기까지 했습니다. 뇌의 안쪽 전전두엽과 바깥쪽 측두엽, 그리고 두정엽이 바로 그 특정 부위에 해당합니다.
 

[이미지출처 : Pixabay]


라이클 박사는 뇌가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을 때 작동하는 이 특정 부위를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efault mode network ; DMN)라고 명명했습니다. 마치 컴퓨터를 리셋하게 되면 초기 설정(default)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할 때 바로 뇌의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가 활성화된다는 의미입니다.
 
DMN은 하루 일과 중에서 몽상을 즐길 때나 잠을 자는 동안에 활발한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즉, 외부 자극이 없을 때죠. 이 부위의 발견으로 우리가 눈을 감고 가만히 누워 있기만 해도 뇌가 여전히 몸 전체 산소 소비량의 20%를 차지하는 이유가 설명되기도 했습니다. 그후 여러 연구를 통해 뇌가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데 있어서도 DMN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자기의식이 분명치 않은 사람들의 경우 DMN이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스위스 연구진은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환자들에게서는 DMN 활동이 거의 없으며, 사춘기의 청소년들도 DMN이 활발하지 못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DMN이 활성화되면 창의성이 생겨나며 특정 수행 능력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들도 잇달아 발표됐습니다. 일본 도호쿠 대학 연구팀은 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을 이용해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을 때의 뇌 혈류 상태를 측정한 결과 백색질의 활동이 증가되면서 혈류의 흐름이 활발해진 실험 참가자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내는 과제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난 것. 이는 뇌가 쉬게 될 때 백색질의 활동이 증가되면서 창의력 발휘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미지출처 : Pixabay]


미국 코넬 대학 연구팀은 유명인과 일반인의 얼굴 사진의 차례대로 보여준 후 현재 보고 있는 사진이 바로 전 단계에서 보았던 사진의 인물과 동일한지를 맞추는 ‘n-back’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실험 참가자들은 DMN이 활성화될 때 유명인의 얼굴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일치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즉, 멍하게 아무런 생각 없이 있을 때 집중력이 필요한 작업의 수행 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한 기존의 인식을 뒤엎은 연구 결과였습니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잠깐의 먼산바라기를 할 시간조차 차츰 잃어가고 있는 형편입니다. 지하철을 탈 때에는 가만히 있기보다는 스마트폰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하며, 잠깐 쉬는 시간에도 휴식이라는 이름 아래 게임을 주로 즐긴는 경우가 많죠. 하루 종일 끊임없이 뇌를 통해 무언가를 하기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깐씩의 멍 때리기가 절실한 셈입니다. 멍해 있는 것은 뇌에 휴식을 줄 뿐 아니라 자기의식을 다듬는 활동을 하는 기회가 되며 평소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영감이나 문제 해결 능력을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멍한 상태 자체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만들어준다고 생각해선 안됩니다. 문제에 대한 배경 지식과 그를 해결하려는 진지한 고민이 있어야만 그 같은 달콤한 결실을 거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르키메데스의 경우에도 평소의 배경 지식과 문제를 해결하려는 절박함이 있었기에 목욕탕의 물이 넘치는 것을 보고 유레카를 외칠 수 있었으며, 사과나무 아래서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 역시 그런 경우입니다. 

 

출처 : KISTI 과학향기

 

과학적인 내용은 조금 어렵지만 결론은 멍하게 있을 때 우리 뇌에 휴식을 줄 수 있고 그로 인해 뇌가 더 좋아진다는 것이네요.. 요즘처럼 바쁘게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멍하니 아무것도 안하는 것도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여 성도의 수건규례 - WATV 말씀과 진리

참 진리와 이방인의 풍습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참뜻을 전하고자 사도 바울이 집필한 고린도서에는 ‘여 성도의 수건규례’에 관한 중요한 문제가 기록되

bible.watv.org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합니다.

많은 하나님의 규례중에 수건규례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수건규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라고 명확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머리수건 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고전 11:1~6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찌니라

 

천국을 소망하는 자라면 수건규례를 당연히 지킬진대 굳이 이 문제를 거론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수건규례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거짓주장을 펴는 자들 때문입니다.

신약시대 당시 고린도교회에서는 수건규례를 지키는 사람도 있었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았습니다.

이런 일이 오늘날에도 똑같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여성도분들이 머리수건을 쓰고 있지만 많은 개신교에서는 머리수건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머리수건 규례도 성경의 본을 따라 행해야만 축복을 받지 않을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남성도들은 예배 때 수건을 쓰지 않고, 여성도들만 예배 때 수건을 쓰는 것입니다.

 

 

구원 받기를 원한다면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 그대로, 새언약 예배 규례대로, 남성도들은 수건을 쓰지 않고, 여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기도나 예배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셔서 구원에 이르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예배일은 언제일까요?

 

출 20:8~10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제 칠일 즉 안식일을 특별히 구별하여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셨을까요?

 

출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안식일을 지켜야만 우리는 하나님을 깨닫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안식일을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오늘날 요일제도로 무슨 요일일까요?

성경을 통해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막 16: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는 날 즉 부활절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알듯이 일요일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을 안식후 첫날 즉 안식일 다음날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 다음날이 일요일이므로 안식일은 일요일 전날인 토요일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시고 기억하여 지키라고 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토요일에 은혜롭게 지켜야 합니다.

오늘날 안식일을 하나님의 뜻대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안식일 지키는 가운데 허락하시는 축복에 참여해야 하겠습니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깊은 잠을 자는 것은 피로 해소와 면역력 증강에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잠이 들기 어렵거나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불면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숙면은 생활의 질을 높이는 숙제와 같습니다. 이렇듯 쾌적한 수면은 우리 일상에 매우 중요한데요. 잠을 자더라도 꿈을 많이 꾸게 되면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되어 잠을 잤음에도 피로감이 가시지 않고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무기력, 두통, 식욕 부진, 소화 장애 등의 여러 증상이 나타나게 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미지출처 : Unsplash]

 

첫째, 항상 일정한 시간에 기상하자.
잠을 설쳤다고 해서 늦잠을 자거나 일찍부터 잠자리에 들어 어제 못 잔 잠을 보충하려고 하면 불면의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둘째, 졸릴 때만 잠을 자도록 하자.
잠이 오지 않는데 오랜 시간 침대에 누워 어떻게든 자보겠다고 하는 것은 불면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차라리 잠자리에서 나와 시간을 보내다가 졸릴 때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지출처 : Pixabay]


셋째, 규칙적인 운동을 하자.
하루에 30분 정도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을 하는데, 너무 늦은 밤에 하는 것은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넷째, 저녁 시간에 흥분을 피하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늦은 밤 공포 영화를 보거나 TV 등을 시청하며 시간을 보내면 시각적인 자극이 뇌로 전달돼 뇌가 각성 상태(잠이 오지 않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다섯째,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커피, 녹차, 홍차, 콜라, 초콜릿 등)를 피하자. 담배, 술 또한 수면에 방해되는 요소다.
잠이 쉬 오라고 술을 마시는 경우도 좋지 않습니다. 실제로 술은 수면 뇌파를 변화시켜 잠이 들긴 들러라도 깊은 잠을 자지 못하게 합니다.

여섯째, 취침 전에는 긴장을 충분히 풀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자.
잠들기 1~2시간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시면 좋습니다. 샤워를 하면 체온이 내려갈 뿐만 아니라 사람을 각성시키는 교감신경이 진정돼 기분 좋게 잠이 들 수 있습니다. 이 때 너무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면 오히려 중추신경이 흥분할 뿐만 아니라 피부 혈관이 일시적으로 수축됐다가 확장되는 생리적인 반작용까지 생겨 잠들기가 어렵게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미지출처 : Pixabay]


일곱째, 식사시간을 일정하게 맞추고 저녁에는 과식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저녁식사는 잠들기 최소 3~4시간 전이 좋습니다. 잠들기 직전에 음식을 먹으면 소화를 시키느라 몸에서 열이나 숙면을 방해합니다. 반대로 너무 배고파 잠을 이루기 어려울 경우도 있는데 이럴때에는 따뜻한 우유 한잔과 같은 가벼운 군것질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달게 자는 깊은 잠은 다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보약입니다. 규칙적인 수면 습관으로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만큼의 행복이 모여 행복한 인생을 만듭니다.
행복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만들어가는 과정 사이사이에 있습니다.
행복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말고 스스로 만들어서라도 맛보고 느낀다면
행복은 더 자주 찾아올 것입니다.

 

[이미지출처 : 따뜻한 하루]


짙푸른 가을 하늘, 핑크빛 새벽녘, 동이 트고 질 때의 검붉은 석양과 노을, 녹음으로 우거진 산과 들판,

그리고 따끈한 밥 한 끼와 정갈한 반찬이 모인 저녁 식탁,
사랑하는 가족 간의 소소한 대화들….

그렇게 일상에서의 작은 행복들, 오늘만큼의 행복이 모이고 모여 행복한 인생을 만듭니다.
행복은 기나긴 기다림 끝에 성취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 삶의 과정과 여정 속에서 얻는 달콤함과
즐거움에 있습니다.
그것을 아는 순간, 우리는 더 많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따뜻한 하루 '오늘만큼의 행복' 중에서

 

하루를 돌아보니 감사한 일이 너무나도 많았네요..

아침에 무사히 회사에 출근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회사에서도 사고 없이 일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점심식사도 저녁식사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올 수 있어서 감사하고,

이렇게 하루를 돌아보며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네요.

 

매일 같은 일상이지만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어서 행복한 것 같아요..

 

 

 

2천년전 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시고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면서 우리에게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마 26:17~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후에도 사도들은 예수님의 본을 따라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고전 11: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성경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유월절을 지키며 전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지만 기독교가 세속화되면서 결국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가 되고 맙니다. 

 


유월절이 폐지될 것에 대한 내용도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단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이렇게 사단 마귀에 의해 하나님의 때와 법이 변개되었지만 성경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폐지된 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셔서 우리에게 다시 구원의 길을 알려주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사라진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이시죠.

 

사 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면 결코 죄사함의 축복에 참여할 수 없으며, 천국영생으로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이렇게 큰 축복이 새언약 유월절에 담겨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 지켜 허락하시는 죄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감기는 차가운 기운에 노출되면 생기기 쉬운 병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감기를 "상한"이라 하는데 "차가운 기운이 몸에 침범하여서 병이 생기는 것을 상한이라고 부른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폐는 차가운 기운을 싫어한다"고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날씨가 바뀌어 추위가 찾아오고 건조해지면 감기 바이러스는 신이 나서 활발히 활동하고 반대로 인체의 대사와 면역 기능은 떨어져 바이러스에 감염되기가 쉬워지는 것입니다.

 

[이미지출처 : Pixabay]


주변을 보면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정말로 효과적으로 감기를 예방하고 싶다면 효과 빠르고 잘 듣는 약을 찾는 것보다 기본적인 가습, 수분 섭취, 청결한 환경 등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찾아보고 바꿔야 할 습관이 있다면 그것부터 먼저 고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지출처 : Unsplash]


* 감기 예방을 위한 일상의 건강 실천
1. 손을 자주 씻어요.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습관도 좋지 않아요.
2. 컴퓨터와 책상, 핸드폰을 소독 성분이 있는 것으로 잘 닦도록 해요.
3. 환절기에는 특히 실내 습도를 유지해 주세요. 코와 목의 점막, 폐까지 촉촉하도록요.
4.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요. 따뜻한 차도 좋아요. 특히 환절기가 오면 차가운 물이나 청량음료는 멀리하고 따뜻한 생강차나 물을 가까이 두세요.
5, 과자나 사탕류 대신 과일과 견과류를 챙기세요.
6. 가디건이나 따뜻한 겉옷을 챙겨 다니면서 항상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 주세요.
7.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휴식으로 몸의 면역력을 높여 주세요.

 

출처 : 삼성화재

 

일상생활 속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잘 실천하면 감기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엘로힘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말씀과진리

엘로힘이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라(호 6:3) 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영생이라고(요 17:3) 하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하지

bible.watv.org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분 아버지하나님에 대한 지식만 있을 뿐, 두 분 즉 엘로힘하나님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습니다.
구약성경 히브리 원어로 하나님에 대해서 기록되어 있기를 엘로힘이라고 2500여회 이상 기록되어 있습니다.
엘로힘이란 '하나님들' 이라는 뜻으로 단수로서의 하나님이 아닌 둘 이상의 하나님을 말하는 것으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이 시대에 등장하신 엘로힘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성경의 처음부터 끝까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엘로힘 하나님을 믿고 따르지 않으면 구원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생명수를 값없이 주시는 성령과 신부이신 엘로힘 하나님을 깨달아 영생 축복에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알레르기 염증이 피부에 발생하여 생기는 질환으로, 대표적인 증상은 가려움증입니다.

특히, 건조한 시기에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생활습관을 조금 바꾸면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적당한 실내 온도(20~22도)와 습도 유지

 

[이미지출처 : Unsplash]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피부가 건조하여 가습기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제대로 환기를 하지 않고 가습기를 사용할 경우 세균이 번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습도 조절과 함께 잦은 환기가 필요하며 공기 중 유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공기 청정기나 숯을 이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2. 땀이 날 경우 즉시 닦아주세요.

땀은 아토피 피부염의 큰 악화 요인 중 하나이므로 땀을 흘리게 되면 즉시 닦아주어야 합니다. 

땀을 닦을 때에는 화학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순한 물티슈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3. 면직물 소재의 옷과 친환경 세제를 이용

 

[이미지출처 : Unsplash]


아토피 피부염에는 옷의 소재 또한 중요하므로 합성섬유나 모직 소재의 의류는 피하고 

면으로 된 옷을 입는 것이 좋은데요. 

새 옷의 경우 화학성분을 없애기 위해 세탁 후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세탁 후 옷에 남아있는 세제는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잘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화학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친환경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작은 습관의 변화로도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하니

꼭 기억하셔서 잘 관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

 

출처 : 현대해상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