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41:10~13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하나님의교회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실 수도, 멸망시킬 수도 있는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왜 도와주실까요?

사43:1~5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하며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너는 내것이라'하셨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자신보다 먼저 생각하고 보호하시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보배로 생각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곳인 도피처입니다.

왜 내것이라 하셨을까요?

새언약유월절 떡과 포도주 = 하나님의 살과 피
그러니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은 자들을 말씀하시는 것이고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지켜주십니다.
 
시91:6~10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우리를 보고 재앙이 안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을 보고 재앙이 안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도와주시는 것을 한 두번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도와 주시고 지켜주십니다.

옛적 초림당시 유대인들은 오로지 여호와하나님만이 하나님이라고 믿고 살아오고 있던 민족들이다.

사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그 민족들에게 새로운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등장하셔서 당신께서 아버지의 일을 하시는 그리스도임을 드러내자 십자가에 못박는 일을 서슴지 않았다.

요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이시대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또한 예수님께서 육신을 쓰고 계실 때에는 이스라엘백성들에게만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다.

마15:2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 버린 양 외에는 다른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물론 제자들도 그 말씀에 순종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을 전파하였던 것이다.

마10:5-7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어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그런데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고 난 이후에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마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만일 때에 주시는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전에 했던 말씀만을 가지고 분별할려고 한다면 구약의 구원자는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없다고 주장해야 하며 그 주장으로 끝내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며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할지라도 십자가의 피를 흘리시기 전에 이방인에 대해서 주신 말씀과 십자가의 보혈로 말미암아 이방인과의 담이 허물어 졌고 그러므로 온 세상 열방에 전하라 하신 말씀이 상호간에 모순으로 부딪치고 만다는 것이다.

분명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에만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는데 뒤에 가서는 온 세상에 전파하라고 하셨으니 만일 이스라엘에만 복음 전파하라는 말씀만 들은 사람이 있다면 결국에 가서는 온 세상에 전파하라는 말씀에 불복종하고 끝내는 다시금 그리스도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다.

그러므로 때에 따라 주시는 말씀대로 순종해야 충성된 종이라고 하였으니 시대를 분별하여 성령과신부로 오신 아버지 어머니 말씀에 순종해야 할 것이다.

PC의 축소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마트폰.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스마트폰 사용자를 노리는 악성코드도 증가하고 있다. PC 사용보다 스마트폰 사용이 많아진 요즘 자칫 악성코드에 감염돼 중요한 정보가 유출되거나 금전 피해 위험이 있는 만큼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똑똑한 모바일 보안 앱을 알아보자.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라면 ‘안전한 문자’는 필수 

지난 5월초 안랩은 2015년 1분기 스미싱 통계를 발표했다. 택배, 청첩장 등 일상 생활과 관련된 문구로 사용자를 현혹하는 스미싱(Smishing)은 메시지(Message)와 피싱(Phising)의 합성어다.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문자메시지에 URL을 포함시켜 보낸다. URL을 클릭하면 정보 유출은 물론 금전 피해를 입는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스미싱은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큰 위협이었지만, 많은 매체를 통해 스미싱이 알려지고 사용자 스스로 주의하면서 피해는 크게 늘어나지는 않고 있다. 그렇다고 스미싱 건수가 감소한 것은 아니다. 안랩이 집계한 1분기 스미싱 건수는 지난해 1분기보다 31% 증가한 2,710개로 집계됐다. 여전히 스미싱은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협하고 있다. 금전 이득을 위해 문구에 실명을 포함하거나 실제처럼 홈페이지와 앱을 만들어 활용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안랩이 수집한 스미싱 악성코드 88%가 사용자의 금전을 노리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안랩의 안전한 문자는 URL이 포함된 문자메시지가 수신되면 클라우드 분석 서버를 통해 해당 URL이 스미싱 위험이 있는지 확인한다. 스미싱일 경우 ‘위험’,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은 URL에 대해서는 '주의'로 알려준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처음 안전한 문자를 설치하면 기존에 수신된 문자메시지 내의 URL에 대해서도 악성코드 여부를 검사한다. 악성 URL이 포함된 문자메시지 탐지 기능으로 URL이 포함된 문자메시지가 수신되면 URL 끝 단에 악성 앱이 다운로드 되는지를 판단한다. 그리고 악성 앱을 감지해 의심될 만한 악성코드가 있으면 곧바로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이 외에도 안전한 문자는 수신된 문자 메시지 뿐만 아니라 SNS 문자, 메모 등의 앱에서 URL을 통해 웹에 접속할 때도 브라우저가 뜨기 전에 접속하려는 URL 링크의 악성 앱 다운로드 유무도 탐지해준다.


안전한 금융 거래의 시작 ‘V3 모바일 플러스 2.0’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기능도 진화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는 엔터테인먼트 기능 중심에서 인터넷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입하고, 은행 업무를 보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 1분기 국내 인터넷 뱅킹 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으로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뱅킹 등록자는 5,223만 명이다. 이는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스마트폰의 사용 편리성과도 무관하지 않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편리성과 동시에 제약이 따른다. 바로 악성코드 감염이라는 위험이 있다. 은행마다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 보안을 강화했다고 해도 악성코드는 여전히 사용자를 노리기 때문이다. 안랩의 V3 모바일 플러스 2.0은 금융감독원의 지침에 따라 악성 프로그램으로 인한 전자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은행이나 증권, 쇼핑 업체의 앱을 실행하면 스마트폰의 안전한 접속 환경을 위해 함께 실행 및 종료되는 모바일 보안 프로그램이다.  

금융권 및 쇼핑 앱과 연동돼 있는 만큼 V3 모바일 플러스 2.0이 단독으로 실행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V3 모바일 플러스 2.0이 스마트폰에 설치되더라도 홈 화면에는 아이콘이 뜨지 않는다. 설치 여부를 확인하려면 스마트폰(안드로이드 OS만 지원)에서 [환경 설정] → [애플리케이션]에서 설치된 애플리케이션 목록을 보면 된다.

PC든 스마트폰이든 금융 거래 시 개인정보와 계좌정보 입력은 필수이다. 이때 사용자의 중요 정보를 노리는 악성코드와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유해 애플리케이션을 V3모바일 플러스 2.0이 차단한다. 실시간 프로세스 검사로 악성 행위를 하려는 악성코드를 진단하며 탐지 후에는 삭제한다.  

 

스스로 지키도록 도와주는 KISA의 ‘폰키퍼’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에서는 사용자 스스로 스마트폰을 지킬 수 있는 스마트폰 보안점검 앱 ‘폰키퍼’를 제공한다. 보안점검 앱 S.S Checker가 폰키퍼로 업그레이드됐으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 폰키퍼는 스마트폰의 보안 설정, 알려진 악성 앱, 개인정보 저장 앱이 설치되어 있는지 점검한다. 보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보안 취약점은 이용자가 바로 조치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해준다.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모바일 보안 앱은 꼭 필요하지만 사용자 스스로 모바일 보안 수칙을 지키는 것도 스마트폰 사용에 도움이 된다. 임의로 플랫폼 변경(탈옥)은 자제하고, 공식 마켓에서 앱을 설치하더라도 평판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PC 못지 않게 스마트폰도 OS와 앱을 업데이트하는 것도 중요하다.

출처 : AhnLab

편리한 스마트폰이지만 보안에 대한 위험은 항상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욱 조심하고 준비한다면 그런 위험에서 충분히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네요.

일요일 저녁, 괜히 머리가 아프고 배도 아프다. 내일 출근을 해야 한다는 심리적인 압박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스트레스다. 만병의 근원이라 불리는 스트레스는 심장병이나 고혈압, 우울증, 불면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 최근에는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이미지출처 : 세계일보 ]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남성과 여성에게 각각 다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의대 연구팀은 성인 17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휴식을 취할 때의 혈류량과 스트레스 상황에 있을 때의 혈류량을 측정, 비교했다.

그 결과, 남성들은 스트레스 상황에 있을 때, 혈류량이 증가한 반면, 여성들은 혈류량이 증가하지 않았다. 이것은 여성들이 스트레스 상황에 있을 때, 남성보다 심장 건강에 더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연구팀은 해석했다.

연구팀의 체스터 레이 박사는 이번 스트레스와 여성의 심장, 혈관과의 관계 연구가 추후 여성의 심장 질환 치료법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KISTI 과학향기 

스트레스.. 정말 건강에 않좋은 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해야 하겠지만 받을 경우 슬기롭게 풀어야 할 것 같아요.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한다고 했는데, 두 가지 경우 모두 고막에 문제가 없도록 조심해야 할 상황이다. 뺨을 잘못 맞아서, 또는 한강에서 열 식히려 물놀이하다 고막에 구멍이 뚫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스갯소리 같지만, 실제 여름에 물놀이 후 귀에 물이 들어가 면봉이나 귀이개로 무리하게 파다가 고막에 구멍이 뚫리는, 고막천공 환자가 적지 않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1일 고막천공으로 인한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해보니 지난해 2만2천여명이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을 살펴보면 10대 이하 남성이 68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50-60대 여성 54명, 40대 여성 53명의 순이었다. 10대 남성은 전체 평균보다 약 1.5배 이상 진료 받은 환자가 많았다.

최근 5년간 고막천공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여름철인 7-8월에 몰렸다. 여름철 물놀이, 비행기 탑승, 스쿠버다이빙 등으로 고막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져 생기거나, 중이염으로 생길 수도 있다. 건보공단 일산병원 이비인후과 최현승 교수는 “고막천공으로 귀의 통증, 청력 저하 등이 동반될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했다.

크기가 작은 고막천공은 저절로 막히는 경우가 많다. 보존적 치료로 고막 위에 얇은 종이 패치를 얹어 놓아 고막의 재생을 도울 수 있다. 최 교수는 “대개 2-3달 이상 천공이 지속되거나 고막 패치가 소용없다고 판단될 때, 고막천공의 크기가 50% 이상으로 클 경우, 이소골 연쇄의 이상, 외림프액의 누출, 내이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다양한 이식재료를 사용해 수술을 시행한다”고 했다.

지난해 고막천공으로 진료 받은 환자 3명 중 1명꼴로 수술을 받았다. 최 교수는 “급성 중이염으로 인한 천공은 대부분 천공의 크기가 작으며, 중이 내 염증이나 감염이 좋아지면 천공이 저절로 막히는 경우가 많은 반면, 만성 중이염으로 인한 고막천공은 자연치유되는 경우가 드물어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고 했다.

출처 : 코메디닷컴

날씨가 정말 많이 더워졌죠.. 정말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겨도 될 정도로 덥네요. 올 여름 수영할 때 잘 기억해두셨다가 고막 다치지 않게 잘 관리하세요.

 

약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2:26  영혼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이 땅에서 아무리 의인이라고 할지라도 영적으로 보면 하늘에서 죽을 죄를 짓고 쫓겨 내려온 죄인들일 뿐이다(눅15:4-7, 마9:13, 롬6:23) 따라서 우리의 구원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보혈을 힘입어 죄사함을 얻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보혈을 힙입는 방법이 무엇일까?  그것이 바로 침례요, 유월절 새언약이다(행2:28, 롬6:3-4, 벧전3:21, 마26:28)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믿고 침례를 받아야 구원받는다고 하셨고,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는 자는 생명이 없다고 하셨다.

막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요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따라서 침례를 행하지 않거나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힘입을 수 없으므로 죄사함과 영생을 얻을 수 없다.

이 모든 말씀을 믿고 침례도 받고 유월절도 지키는 것이 참된 믿음이요 그리스도의 보혈을 힘입어 구원에 이룰 수 있는 믿음이다.

또한 구원받을 수 있는 믿음은 단순히 하나님을 믿는다는 생각 자체가 아니다. 예를 들어 귀신들도 하나님을 믿는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겠는가?

약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그렇기 때문에 구원받기 위해서는 믿기만 해서는 안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함을 깨달아야 하겠다.

 

졸린 눈을 부여잡고 가는 출근길에 혹은 점심 후 마시는 ‘커피 한잔’에 우리는 삶의 활력을 얻고 소소한 행복을 느낍니다. 휴식 같은 커피 한잔 덕에 일의 효율이 오르는 느낌도 듭니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숙한 커피 한 잔에는 사실 많은 속설이 있습니다. 뉴스 또는 신문에서 들리는 커피에 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커피에 대한 이러한 소문이 과연 사실일까?"하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가끔 어떤 것은 솔깃하기도 하고 어떤 것은 황당하기까지 한 수많은 커피를 둘러싼 이야기. 그 오해와 진실을 파헤쳐봅니다.

커피에 대한 오해와 진실1. 커피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커피가 체중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은 잘못된 속설입니다. 커피 속 카페인이 단기간 식욕을 억제하고 체내 신진대사를 증가시키므로 체중의 증가를 방지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커피의 카페인이 체중감소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섭취가 증가할 때 체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한다는 확실한 근거 역시 없습니다. 오히려 체중감소를 위해 카페인 제품을 섭취할 때 혈압증가, 구토, 불안함, 불면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높은 커피는 과량 섭취 시 체중을 증가시키므로 가급적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떠도는 소문만 믿고 무분별하게 커피를 마시기보다는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체중감소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커피에 대한 오해와 진실2. 커피프림은 식물성 기름이니까 건강에 좋다?

올리브유, 들기름 등 식물성 기름은 건강에 유익한 지방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흔히 많은 사람이 커피 프림도 식물성 기름(야자열매의 기름인 야자유)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건강에 좋을 것이라 착각합니다. 하지만 야자유는 다른 식물성 기름과는 달리 몸에 해로운 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성인 남성의 일일 에너지 대사량 2,000Kcal 기준으로 포화지방의 권장 섭취량은 약 10g입니다. 하루에 커피 한 잔에 사용되는 커피 프림은 3~4g으로 건강에 치명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체내 콜레스테롤이 상승하여 성인병 및 심혈관 질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과량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커피에 대한 오해와 진실3. 뜨거워야 제맛! 뜨거운 커피가 찬 커피보다 좋다?

대부분의 사람이 주문한 커피자 나오면, 바로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커피를 가열 처리하는 중간에 ‘퓨란’이라는 발암성 물질이 생성되므로 뜨거운 커피를 식히지 않고 마시는 것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그렇다면 얼마를 기다려야 할까요? 퓨란은 고휘발성 물질이므로 커피믹스 또는 원두커피가 조제되고 5분 후에 평균 61~90% 감소합니다. 그러므로 커피를 바로 마시는 것보다 여유를 갖고 조금씩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에 대한 오해와 진실4. 카페인 중독은 커피가 아닌 에너지음료 때문이다?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불면증, 빈혈 등을 초래할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됩니다. 그렇다면 카페인 함량이 높아 카페인 중독을 초래하는 음료는 무엇일까요? 1회 제공량 당 카페인 함량을 비교한 결과, 에너지 음료의 카페인 평균함량이 99mg, 커피 전문점의 커피는 123mg으로 커피의 카페인 함유량이 가장 높았습니다. 그 뒤를 이어 액상커피(84mg), 커피믹스(48mg) 순으로 나타났는데요. 성인의 카페인 일일 섭취권장량(400mg)은 커피 전문점의 커피 3.3잔, 에너지 음료 4캔에 해당하는 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및 청소년의 카페인 섭취권장량(50kg 기준, 125mg)은 커피 전문점의 커피 1잔, 에너지 음료 1.3캔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카페인 섭취 권장량에 준수하여 커피나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제품마다 카페인 함량이 다르므로 음료를 선택할 때는 카페인 함량을 참고하여 고카페인 음료(1ml당 0.15mg이상)의 섭취를 가급적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삼성서울병원 블로그

식사 후 많이 마시는 커피 한 잔..  커피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그 진실을 살펴보니 제가 몰랐던 내용도 많네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많아지면 오히려 나빠질 수 있으니 커피도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부부는 평생을 함께 하는 인생의 동반자라고 하죠.
하지만 오랜 세월 함께 지내다 보면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가 어렵고, 때론 다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부부 생활에서 마주칠 수 있는 어려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아이가 생기고, 서로 직장에 다니다 보니, 남편과 눈 마주치고 대화하는 날이 적어졌어요.  늘 아이를 챙기느라 바쁘고, 명절에는 본가와 처가에 대하는 태도로 서로 얼굴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남편이 전과 달리 '남의 편'에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경제, 육아, 가사에 때로는 친인척 관계까지 신경 써야 합니다. 사소한 일에서까지 서로 의견 충돌이 일어나다 보면, 어느 순간 상대방이 더 이상 좋게 보이지 않게 됩니다. 상대를 위해 늘 노력한다 생각했는데, 항상 힘들고 지쳐 있는 자신의 모습에 화가 나고, 이런 것이 또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열 달 동안 뱃속에서 엄마의 감정을 함께 공유했던 아기도, 세상 밖으로 나오면, 엄마 마음대로만 행동하지 않는 독립적인 존재가 됩니다. 그런데 아무런 유전적인 연결고리가 없는 남녀가 감정을 서로 공유하고 공감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입니다. 결국 부부간의 갈등은 부부가 서로 익숙해지면서 발생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 하겠습니다.

집은 휴식처여야 합니다.

밖에서 있었던 골치 아픈 일로 생긴 본인의 나쁜 감정을 집에까지 끌고 와 배우자에게 표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집은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공간인 것을 잊지 마세요. 부부가 함께 모이는 시간은 편안하고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기분 나쁘고, 속상했던 일들은 내려놓고, 서로에게 '약한 현자'가 되어야 한답니다. 서로를 고맙고 소중한 존재로 여겨준다면, 부부 사이에 설령 갈등의 골이 생겼다고 하더라도 점점 얕아지겠지요.

부부는 긴 여행을 함께 하는 동반자입니다.

명절 이후 고부간 갈등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부부 사이도 껄끄러워질 수 있는데요.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상대방을 대변하고 보호해줘야 합니다. 나의 가족들이 하는 말이 배우자에게 아픔이 될 수 있다면, 대화의 화제를 자연스럽게 바꿔주세요.

자녀 앞에서도 마찬가지랍니다. 부부가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면, 아이들도 배우자를 대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평생을 함께 살아갈 반려자인 배우자를 배려해주세요. 배우자가 힘들 땐 쉬게 해주고, 따뜻하게 위로해주세요.

출처 : 삼성디스플레이 블로그

부부가 살다보면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많죠.. 그렇지만 사랑으로 감싸며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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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는 다양한 전기 장치들이 집적되어 있으므로 내부에 쌓인 먼지는 PC의 발열, 오작동, 수명 단축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전기적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케이스 흡기구, 배기구 및 PC 내부에 쌓인 먼지들. (이미지 출처: KISA Internet 1,2월호)


내부에 쌓인 먼지는 PC 내부 공기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해 CPU나 GPU(graphics processing unit)의 온도를 상승시키며 이는 컴퓨터 내부에 존재하는 쿨링팬의 RPM(분당 회전수)을 높여 PC 소음이 증가하는 결과를 불러일으킵니다. 대다수의 이용자들은 컴퓨터 사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소음이 증가하는 경험을 겪어 봤을 것입니다.


따라서 컴퓨터를 청소할 때에는 외관의 먼지를 제거하는 것 뿐 아니라 본체 내부의 먼지를 제거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준비물로는  먼지 제거제(Dust Remover 또는 Dust Blower), 진공 청소기, 부드러운 솔이나 면봉이 있습니다.

 

 Dust remover와 Dust blower (이미지 출처: 옥션)

 

다음 순서에 따라 청소하시면 됩니다.

1. 전원을 끄고 본체에 연결되어있는 선(전원선 포함)들을 제거한다.

2. 본체의 뚜껑을 열고 준비한 먼지제거제를 뿌려서 메인보드와 각 부품에 붙어있는 먼지를 제거합니다. 먼지제거제는 30cm정도 떨어져서 수직으로 분사하도록 합니다. 필요에 따라 부드러운 솔이나 면봉으로 먼지를 제거합니다.

3. 진공청소기는 약하게 하여 밖에서 보이는 팬의 먼지를 흡입합니다. 세기를 강하게 하여 사용하면 팬이 손상될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내부 부품에 진공 청소기를 사용하면 부품이 고장 날 우려가 있으니 직접적인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는 2~3개월에 한번씩 해 주는 것이 좋으며 컴퓨터와 같은 전자 기기를 물기가 있는 걸레로 닦는 것은 기계에 좋지 못합니다.

출처 : AhnLab

컴퓨터 내부에 정말 많은 먼지들이 모여 있는 것 같아요.. 오늘 한 번 컴퓨터 내부를 살펴보셔서 깨끗하게 청소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초림 당시 예수님을 믿고 따르던 수많은 제자가 있었지만 대부분이 예수님을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달랐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으로 믿고 따랐던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믿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사람의 모습으로 자신의 눈앞에 계시는 예순밍르 그리스도로 믿었습니다. 그리고 입으로 시인하였습니다. 그 결과, 엄청난 축복이 담겨 있는 천국 열쇠를 받았던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천국 열쇠를 받은 베드로를 닮고 싶어 합니다. 그의 믿음을 닮게 되면 자신들도 베드로와 같이 천국 열쇠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구원자 곧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입으로만 시인한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었기 때문에 천국 열쇠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력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마지막 시대 예수님께서 2천년 전과 동일한 사람의 모습으로 두 번째 오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예언과 멜기세덱의 예언, 다윗의 예언 등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 시대 구원자가 오신 것입니다. 그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입으로만 사람으로 오신 구원자를 믿었던 자들을 결코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같이 마음으로 믿었던 자들은 안상홍님을 이 시대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따를 수 있습니다.

천국 열쇠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베드로와 같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구원자를 믿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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